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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주님의 옷자락을 붙잡고(主の服に触れて)

멀티선교팀, 2015-03-08 21: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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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주님의 옷자락을 붙잡고
성경: 마가복음 5장 25절-34절
말씀: 황태희 선교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主の服に触れて
聖書:マルコによる福音書5章25節~34節
説教:黄泰熙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이번 주에는 사정상 녹음으로 대체합니다.

6 コメント

길성주

2015-03-08 21:18:00

혈루병을 앓은 여인은 긴 시간동안 육적으로,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힘든 시간을 지내왔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예수님의 소문은 곧 희망이었을 것 입니다. 그녀는 듣고 나아갔습니다. 상당한 믿음과 용기가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정에는 살길이 있었습니다.

약함과 부족한 사람에 예수님은 오십니다. 마음속에 의심이 있는 자에게는 오시지 않으십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여인은 예수님의 옷을 만지기만 해도 나을거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치유의 기적은 즉시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은 여인의 믿음을 보시고 축복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불행한 삶을 살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됨으로 구원을 얻고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믿음에서 시작되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살아야겠습니다.

박순기

2015-03-09 05:46:36

나의 마음밭과 믿음을 재확인해야함을 깨닫는다. 나의 믿음의 수준은 정말 온전한지, 정말 의심은 없었는지.
어떠한 상황이 되더라도, 주님을 향한 믿음은 흔들리서는 안되는데, 그러기 위해서, 나의 믿음이 더욱 강해지도록 나의 의지를 더욱 더하겠다. 나의 약한 믿음, 얕은 믿음, 다른 믿음을 회개하는 시간이었다.
다시 한번, 주님의 은혜로 이렇게 있었음에 감사하고, 더욱 주님의 은혜 안에 기쁨과 감사를 누리기 위해서 믿음을 더욱 쌓아가겠다.

유재숙

2015-03-11 18:07:08

듣고 행하는 온전한 순종의 믿음
불치병에서 그 근원까지 온전히 치유받을 수 있었던 혈루병 앓은 여인의 믿음은..
예수님의 능력을 조금의 의심도 없이 듣고 행한 순도100%의 믿음이였다.
그분의 옷자락 만지는 것 만으로도 그 능력에 자신이 치유될 수 있다고 믿은 이 여인의 확신있는 믿음을 사모한다.
온전히 주님을 믿고 의지하면서도 순간순간 자아가 살아나 내 생각대로 일을 처리할 때가 있음을 고백하며
주님의 능력에 제한을 둔 나의 교만을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하다.

모든 능력 주님께 있음을 고백한다. 모든 일의 결과도 주님의 생각으로 이루어가신다.
오직 주님께 매달리고 그분의 생각을 더욱 갈망하는 믿음으로..
온전히 나를 비워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임을 날마다 고백하기를 원한다.

주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온전한 순종의 믿음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
절망을 소망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나의 가난한 심령이 오직 주를 앙모하기 원한다.
주님을 온전히 믿는 믿음으로 옷자락을 만진 이 여인의 용기있는 믿음처럼
주의 역사하심만을 기대하며 당신 앞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는 믿음을 간구하게 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이일형

2015-03-10 06:32:50

옷자락만 만져도 나을 수 있다.
예수님이면 충분하 하실 수 있다.
나는 예수님을 갈망합니다.

이 혈루병 여인의 마음을 헤아려 보았다.
그의 간절함이 내 마음 가운데 느껴졌다.

주님을 향한 나의 마음은 어떨까?
예수님을 향한 마음을 가지고 그 확고헌 믿음을 가지고

김경식

2015-03-10 08:45:39

주님께 나아가는 믿음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뚜렸함임을 알았습니다.
이 길이 믿음의 길이며 사는길 이라면 어떠한 상황에도 망설이지 않는 여인의 행동에 지금 현실에 세상과 말씀을 같이 잡고 나가길 원하는 내 속사람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습니다.

행동하는 믿음은 확실한 믿음임을 알수 있습니다.말이 우선이 되지 않고 자신의 믿음대로 행동하는 것은 주님의 마음에 촛점을 맞추는 것이며 주님이 원하는 것입니다.
나의 믿음의 행동이 더욱 주님 보기에 확연히 드러나며 또한 인도하심을 바라고 믿는 다는것이 이 한주간의 고민과 걱정을 없애주었습니다.

보이지않는 주님보다 눈앞에 보이는 생활과 현실이 더욱 크게만 보였던 한주간의 생활을 회개하며 다시 능력의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조상래

2015-03-18 19:23:02

주님께서는 다 이루어 주십니다
부정의 병으로 고통 받는 여인이 만약에 저라면 어떠하겠는가
저라면 그렇게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주님을 향해 나아갈수 있었을까
반성해 봅니다
주님을 향한 저에 마음이 이여인의 마음 처럼 굳게 단단하게 용기낼수 있는 마음으로 항상 강한 깨우침과 제 인생에 있어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소망하며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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