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중앙영광교회

아버지의 마음(父の御心)

멀티선교팀, 2015-02-15 21:11:18

閲覧数
179
推奨数
0
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아버지의 마음
성경: 마태복음 18장 10절-14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父の御心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8章10節~14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11 コメント

길성주

2015-02-15 21:52:23

우리 마음에 품어야 할 뜻은 항상 기뻐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우리안에 계시면 샘솟듯 일어납니다. 세상을 향한 아버지의 뜻은 무엇일까요? 혹시 내 뜻과 반대되더라도 믿음의 사람은 온전히 따라야 합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초청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천한 죄인들을 위하여 예수님을 보내신 것입니다. 바울은 하나님께 큰 은혜를 입었다고 했습니다.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여 주님께 돌아오게 하기 위하여 힘썼습니다.

보잘 것없는 존재도 주님은 귀하게 여기십니다. 나같은 존재, 비천한 존재기에 더욱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서 사랑의 마음을 지니고 계십니다. 아버지의 뜻은 사랑이십니다.

이태훈

2015-02-16 02:42:17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말씀의 시간이었습니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도 찾으시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인간적인 아버지의 사랑을 예로 들려주심으로서 더욱 더 이해하기가 편했었습니다.

애타게 찾아야하는 잃어버린 양이 아닌 주님의 품안에서 사는 제가 될 것과 잃어버린 양이 제 주위에 있다면 다시 주님의 품에 돌아올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결단합니다.

유재숙

2015-02-17 02:14:48

아버지의 사랑
아버지의 뜻은 사랑입니다. 오직 영혼 사랑입니다.
만민을 구원하기 원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감사합니다.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시는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자비하시고 인애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배우고 깨닫는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행위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음을..
오직 인애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로만 우리가 천국의 백성이 될 수 있음을 무한 감사함으로..
오늘 내게 하신 이 귀한 생명의 말씀을 잊지 않고 마음판에 새기겠습니다.

나 같은 죄인을 이 작은 자를 친히 찾아주신 아버지의 한량없는 사랑에 보답하는 자녀이길 원합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길 바라나이다.
아버지가 바라시는 영혼 사랑의 뜻을 위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척박한 이곳 일본 땅에 보내신 사명을 다하여 달려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외면하는 그들의 죄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에 씻기고 발라져..
그들에게도 천국백성의 되는 하나님의 영광의 은혜가 더해지기를 소원하며
날마다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곳으로 나의 열심이 향하기를 원합니다.
나를 살리신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세상 속에서 아버지의 뜻을 전하는 자녀로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

박미경

2015-02-17 05:06:25

작은 자 중의 작은 자인 나를 찾아와 주신 하나님, 그분의 사랑을 이번주 설교말씀을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한편으로는 내뜻이 아직도 살아있어 그 사랑을 자꾸 잊어버리고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받들며 살지 못하는 내 모습이 비추어져 회개가 되었다.하나님 앞에 철저히 내 자신을 내려놓고 있는지, 철저히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지,내 자신이 항상 주님의 품안에서 떠나가지 않는 순종하는 양의 모습으로 이 땅에서의 삶을 살고 있는지, 수시로 내 자신을 점검하며 살아가기를 원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바로 잃어버린 한마리의 양을 주님에게 데리고 오는 것이고 아직도 예수님을 모르는 영혼들이 주님을 알고 돌아오는 것임을 명심하여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자의 모습으로 살기를 원한다.십자가 앞에서 당신의 뜻이 아닌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하게 해 달라는 예수님의 그 기도가 바로 나의 기도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주님 나를 통해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유경애

2015-02-18 01:33:24

하나님 아버지는 의인을 부르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길잃은 어린양을 찾기 위해 이땅에 예수님을 보내셨고 또 성령님을 보내셨다. 오늘의 말씀을 통해 그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더 뜨겁게 전해지는 것만 같았다. 나는 얼마나 쉬운 사랑만을 찾아 하고 있었는지...오늘의 말씀을 통해 주님은 사랑하기 어려운 그런 사람을 찾아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그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라고 말씀하시는 것만 같았다. 아람이를 키우며 가장 크게 느끼고 배우게 된것은 사랑은 곧 희생이라는 것이다. 내가 알고 있고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알지 못하고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을 찾아가 희생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고 소망합니다. 이 종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 저를 더 쳐 복종시켜 주시옵소서...

이일형

2015-02-18 02:58:11

하나님의 뜻 아버지의 뜻

아버지의 사랑을 누리고 그 아버지의 뜻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

나는 그 아버지의 사랑을 온전히 누리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그 사랑을 삶의 기쁨으로 여기며 살고 있는지. 아버지의 사랑의 충만함을 간구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아버지의 사랑을 흘려보낼 수 있는 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남에게 그 사랑을 전하고 알릴 수 있는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자가 되기를 원한다.

김경식

2015-02-18 06:45:49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해주심과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릴뿐입니다.
스스로 돌이켜 보아도 주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습니다.지금 이 시간 주님의 말씀듣기를 기뻐하고 나의 인생을 새롭게 살게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며 살수 있도록 원합니다.한 영혼의 소중함을 깊이 알수있는 예수님의 비유에 부끄러움을 느낌니다.
잃어버린 양을 찾듯이 간절하고 아픈마음이 얼마나 있었는가! 더욱 영혼사랑의 간절함이 넘쳐나게 해주시고 세상만 바라보며 목적이 흐려지고 삐뚤어진 죽은 영혼을 소생하게 하는것은 오직 말씀임을 믿습니다.

더욱 주님의 뜻에 귀기울여 살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주님의 사람,어려운 영혼을 품을수 있는 사랑과 섬김을 실천할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조상래

2015-02-18 14:23:56

하나님의 마음은 사랑이십니다
아버지의

박순기

2015-02-19 05:51:52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사랑을 가지고 계시는데, 나의 사랑은 이기적인 사랑이었음을 발견하고 회개한다.
나같은 못난 죄인을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지만 나의 맘은 하나님 아버지없이는 참사랑이 아니었음을 고백한다. 내 뜻이 아닌 주님의 뜻을 쫓는것이 믿는자로서 기본이지만, 난 몸만 교회에 다니지않는지 다시 생각해본다. 믿는자라면, 주님의 말씀을 행해야하며, 그 행함중에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들이 이어져야하는데, 그렇지 못할떄가 많았다. 지금부터라도 나의 삶이 변화되길 다시 결단하며,주님꼐 나아가겠다.

박신혜

2015-02-20 00:15:24

잃은 양 한마리를 그토록 소중히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을 지금까지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미 99마리의 양이 있는데 한 마리 쯤이야. 그렇지만 그 한 마리라도 소중히 여기시는 마음이 바로 자식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임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 잃어버린 양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이 바로 나를 향하신 주님의 마음임을 알게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의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더욱 알기를 소원합니다.

채희동

2015-02-21 09:32:13

아버지 하나님의 뜻
우리가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그 사랑을 나누어 주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자기의 원수를 품은 손양원목사님 같이 사랑할 수 없는 자도 사랑할 수 있는 아버지의 사랑을 갖기를 소원합니다.

Board Menu

リスト

Page 25 / 55
Status 番号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614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兄弟が罪を犯したなら)

10
멀티선교팀 2015-02-22 185
  613

아버지의 마음(父の御心)

11
멀티선교팀 2015-02-15 179
  612

영접과 실족(受け入れとつまずく)

11
멀티선교팀 2015-02-08 324
  611

어린 아이들과 같이(子供のように)

12
멀티선교팀 2015-02-01 182
  610

예수님의 나타나심(イエス様の現れ)

11
멀티선교팀 2015-01-25 223
  609

현실속의 믿음(現実の中の信仰)

8
멀티선교팀 2015-01-18 138
  608

예수님의 함구령(イエス様の箝口令)

6
멀티선교팀 2015-01-11 206
  607

당신은 예수님을 진짜로 믿습니까?(あなたはイェス様を本当に信じていますか)

7
멀티선교팀 2015-01-04 213
  606

맡기는 교회(主に委ねる教会)

멀티선교팀 2015-01-01 191
  605

십자가의 도(十字架の道)

7
멀티선교팀 2014-12-28 200
  604

예수님이 오신 목적(イエス様が来られた目的)

7
멀티선교팀 2014-12-21 192
  603

나를 누구라 하느냐(わたしを何者だと言うのか)

10
멀티선교팀 2014-12-14 192
  602

누룩을 주의하라(パン種に注意しなさい)

11
멀티선교팀 2014-12-07 198
  601

시대의 표적은 무엇일까?(時代のしるしは何だろうか)

11
멀티선교팀 2014-11-30 229
  600

주님과 3일간 동행(イェス様と三日間の同行)

12
멀티선교팀 2014-11-23 271
  599

예수님을 감동시킨 여인(イェス様を感動させた女)

10
멀티선교팀 2014-11-16 184
  598

창립 20주년 감사 예배(創立20周年感謝礼拝)

1
멀티선교팀 2014-11-10 188
  597

마지막 한해를 사는 마음(最後の一年を過ごすこころ)

9
멀티선교팀 2014-11-10 277
  596

창립 20주년 감사 성회(創立20周年感謝聖会)

멀티선교팀 2014-11-10 116
  595

무엇을 깨끗하게 할까?(何を潔めるか)

11
멀티선교팀 2014-11-02 153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