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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어린 아이들과 같이(子供のように)

멀티선교팀, 2015-02-01 17: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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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어린 아이들과 같이
성경: 마태복음 18장 1절-4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子供のように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8章1節~4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12 コメント

길성주

2015-02-01 21:49:17

제자들간의 자리싸움속에서 예수님은 어린아이를 내세우시고 천국에 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돌이키라는 인생의 방향을 바꾸라는 말씀이십니다. 하나님의 기준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세상사람의 기준으로 살았는지 돌이켜 보아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알고 있습니다. 고로,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을 직시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높아지려는 나를 버려야 겠습니다. 세상은 나의 인생을 빼앗을 수 있습니다. 아이처럼 순수하게 어린아이처럼 받아야 합니다. 특히 교만한 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바로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어느 순간에 틀어진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결국 도달하는 곳은 우리가 바라는 목적의 땅이 아닙니다. 나의 근본을 지우고 하나님의 진리를 안에 심고 주시는 말씀에 귀기울여 때때로 바른 길을 걷고 있는지 확인해야 겠습니다.

이태훈

2015-02-02 02:03:32

"신앙생활은 항상 방향을 고쳐나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오늘의 말씀을 통해 저의 믿음에 대해 정리해볼 수 있었습니다.제자들과 같이 교만에 빠져 당연히 천국에 올라갈 수 있다는 착각에서 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여...어리석고 연약한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겸손한 마음으로 항상 깨어서 주님께서 준비하시고 가라고 하시는 곳에서 순종하며 열심으로 영광돌리는 삶을 사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일형

2015-02-02 03:49:37

순수한 믿음, 낮아짐의 섬김

내가 천국의 큰 자가 되는 건 고사하고 천국에도 못 가는 사람이 아닐까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

나의 믿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어린 아이의 믿음이 되기를 소망한다.

나의 삶의 방향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방향인지 늘 점검하며 깨어있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
열심이 반대되는 열심이 되지 않도록. 마지막 주님 앞에 섰을 때 착하고 충성된 종아. 칭찬 받는

박순기

2015-02-02 06:13:28

나의 믿음이 어린아이처럼 순수한지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었다. 주님없이는 내가 겸손을 알수도 없으며, 겸손을 얻을수도 없음을 다시 깨달았다. 교만과 완악한 마음의 뿌리를 나사렛예수이름으로 제거해달라고, 그리고, 나의 삶의 방향이 바로 나가고있는지 그 믿음에 대해서도 늘 꺠어있음을 배웠다.
세상기준으로 열심히 살고 있는지, 하나님기준으로 열심히 살고 있는지에 대한 나의 삶을 뒤돌아보면, 참으로 부끄럽고, 천국에 갈수 있을까하는 의문까지 생겼다.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방향과 회개, 그리고 더욱 겸손을 구하면, 매일의 삶을 살아나가겠다.

김경식

2015-02-02 06:52:11

이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심령이 가난한자의 모습을 알려준 귀한 말씀에 쟁기를 들고 뒤를 돌아보지 않는 믿음생활을 하리라는 도전과 결심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님의 눈길이 가는 곳에 나의 마음도 가게 하여주소서,,,
주님의 사람들과 세상사람들을 구분하여 주셔서 항상 은혜로 인도해주시는 말씀에 ,그런 귀한 은혜를 깜빡 잊고 사는 자신이 주님앞에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섬김과 순종의 모습으로 오신 주님께 너무 감사하며,천국의 비밀을 말씀해주신 그 소중한 말씀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채희동

2015-02-02 08:48:30

어린아이 같은 믿음을 단순하게 순수함으로만 믿는 것으로 끝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주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내가 많이 알고 있고 더 잘한다고 잘난채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모든 것에 자만하지 말고 겸손해야하는 것 언제나 겸손한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박신혜

2015-02-02 09:36:08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으리라는 주님의 추상과도 같은 말씀이 가슴을 찌릅니다. 나는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가. 소위 섬김이라는 것은 주님이 먼저인가 내가 먼저인가. 아주 작은 차이이지만 자칫 잘못하면 영영 만날 수 없는 1도의 차이와 같이 신앙 생활에서의 작은 차이인 것 같지만 결국은 영영 만날 수 없는,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 믿음의 차이에 대해 깊은 찔림을 받습니다. 사람의 눈으로는 분별할 수 없을지라도 주님은 아십니다. 나는 누구이며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 나는 무엇이 하고 싶은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일가 아니라 주님은 누구신지, 주님의 사랑은 어떠한지,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합리성, 효율, 공평함, 정당성, 적절함, 개선 등등등 제가 내세우는 그럴듯한 가치뒤에 숨겨진 교만을 주님께 꿰뚫립니다. 오직 주님을 더욱 알기 원합니다. 주님의 능력, 주님의 사랑, 주님의 풍성하심, 주님의 전능하심, 주님의 선하심, 주님의 영광... 주님을 더욱 알기를 원합니다. 오늘 그 말씀이 더욱 사무칩니다.

박미경

2015-02-02 13:02:44

내 생각과 내 삶을 훤히 꿰뚫어 보시고 계시는 주님께서 현 내 믿음의 모습에 대해서 정곡을 찌르고 계신듯한 느낌을 받아 회개하지 않을수 없는 설교말씀이었다.과연 나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합당한 삶을 살고 있는지? 어린아이와 같은 겸손한 모습을 하고 있는지? 입과 머리로는 아멘이다.하지만 실제의 내 삶에 이 질문을 비추어보니 자신이 없어진다. 세상의 기준으로 열심히 삶으로써 ‘ 사기당한 삶 ‘을 살지 않도록 영적으로 깨어있기를 원한다.진실로! 결단코!라는 강렬한 단어들을 쓰시며 나의 인생의 방향을 제대로 돌이키라고 하신 주님의 그 마음을 헤아려 순수한 어린아이와 같은 낮은자의 모습으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한다.길이고 진리이신 예수님과 늘 동행하며 그 분을 찬양하고 앞으로 달려나가는 자의 모습이 바로 내모습이 되길 진심으로 소망한다.

조상래

2015-02-02 19:25:38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 와 어른이 되어서도 겸손한 자세를 갖는다는것
어떻게 보면 같은 말인것 같습니다
어린아이에게는 무한한 믿음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순수 라는것이 있고
어린들에게도 똑같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겸손이라는것은 자기자신을 낮추고 득과 실 보다는 타인의 입장과 생각을 고려하는행동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제자신은 어떠한가를 생각해봅니다
매번 손해 보다가도 이제는 안돼라는 생각을 가질때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몇번손해 봤다고 가 아닌 끝까지 안고갈수 있는, 주님이 저희를 위해 내어주셨던 희생과 사랑을 깨닫지 못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아이였을때의 그런 믿음과 순수가 이제는 어디로 갔냐는 것 보다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과 동행한다면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을거라는 커다란 믿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유재숙

2015-02-03 14:16:47

어린 아이와 같은~
너희가 돌이켜.. 마음을 바꾸어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한 믿음을 갖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신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조금씩 말씀으로 머리가 채워지면서 혹시 나에게 교만이란 것이 스며들지는 않았는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 앞에 나의 겸손한 마음을 점검하게 하시니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무조건 즉각 순종으로 반응하는 어린 아이와 같이..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순수하게 받아 들이는 자.. 천국에서 큰 자가 되리라
하신 약속의 말씀을 더욱 마음판에 새기며 순수한 아이의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가 되기를..
하나님 앞에서, 말씀 앞에서 나를 죽이는 믿음에 깨어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유경애

2015-02-04 03:34:31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직업도 버리고, 가족도 버렸던 열두제자도 세상에서 높아지려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보다 작은자인 저는 더 교만에 깨어있기 위해 피나는 노력이 필요함을 알았습니다. 다만 그것이 게으름으로 인한 작아짐의 노력이 아니라 주님을 위해, 주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높아지되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으로 겸손함을 잃지 말아야 함을 알았습니다. 날마다 겸손을 구하며 주님이 인정하는 겸손한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천국에서 높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의 인정을 받는 제자가 되기를 감히 바래봅니다.

이학현

2015-02-08 08:51:03

순수한 믿음과 겸손한 자세
이땅에서 우리가 가져야할 참 모습인것 같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과 의 관계를 겸손으로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이끌고 마지막 때에 믿음으로 구원받고 겸손으로 상급을 받을 것을 굳게 믿고 삶을 더욱 지혜롭게 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말씀 안의 있는 진리와 능력을 믿으며 말씀이 삶으로 실현되는 인생이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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