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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현실속의 믿음(現実の中の信仰)

멀티선교팀, 2015-01-18 21: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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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현실속의 믿음
성경: 마태복음 17장 14절-20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現実の中の信仰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7章14節~20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8 コメント

길성주

2015-01-18 21:55:03

세상에 귀한 가치가 있는 것일지라도, 파편과도 같은 겨자씨만한 크기에는 그 가치를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만한 크기의 믿음만이 있어도 능치못할 일이 없는 줄 믿습니다. 산을 옮기는 믿음은 이세상 어떤 어려운 일도 이기리라 하셨습니다. 못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나의 현실속의 믿음의 상태는 어떠합니까?

믿고 세례를 받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은 구원의 능력이 있습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받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주님을 믿으면 영원한 생명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믿는자에게는 증거와 표적이 드러납니다. 이 땅을 바꿀 수 있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줄 믿습니다.

유재숙

2015-01-19 05:59:31

오직 믿음으로
머리로 하는 고백이 아닌.. 그저 입술로만 하는 고백이 아닌 나의 삶 속 모든 과정 가운데
결코 나의 생각이 주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않기를 간구하는 시간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예수님의 옷자락의 스침만으로도 그 능력의 힘을 온전히 믿은 혈루병 여인의 간절함으로
늘 주님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기도하길 원합니다.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은 줄로 믿으라 하신~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주님을 의지하며 나의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구합니다.
약하고 부족함 많은 나를 불쌍히 여기시여 주의 성령으로 늘 충만케하소서~

악한 것들로 혼탁한 세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늘 주님 앞에 깨어있기를 기도합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우리에게 허락하사 주의 능력이 살아있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이 믿음 위에 역사하시는 주의 신실하심에 범사에 감사함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믿는 자에게 능치못함이 없다고 하신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게 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이태훈

2015-01-19 07:43:55

"우리가 기뻐할 때 하나님도 기뻐하신다"
"겨자씨 같은 믿음만 있어도 모든일이 이루어진다."
"작은 것에도 기도할 수있는 믿음이 중요하다"
"주여...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오늘은 믿음의 중요성에 대해서 많은 생각과 나약하고 어리석은 저를 회개하며 되돌아볼 수있게하는 예배시간이었고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아무런 의심을 갖지말고 오로지 믿음으로 자신이 가신 길로 따라오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박미경

2015-01-19 09:22:42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현실 속에서 어려운 상황에 봉착했을 때 내가 믿음의 능력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임할 수 있도록 나는 믿음을 보여 드리기만 하면 되는 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어리석고 연약하기에 내 힘으로 무언가를 해 보려고 하는 나의 작은 믿음의 실체가 비추어졌고, 이 땅에서의 어떠한 어려움도 해결함을 믿는 진정한 믿음의 모습이 아직 나에게는 부족하게 느껴져 회개가 되었다.
내 자신이 바로 믿음이 작은 자의 모습임을 직시하여 입으로만 떠들어대는 믿음이 아닌, 머리로만 알고 끝나는 믿음이 아닌, 주님 말씀 앞에 제대로 반응할 수 있는 믿음, 실제의 삶에서 주님과 같은 반응이 나올 수 있도록 항상 영적으로 깨어있기를 원한다.
오직 예수!오직 믿음을 외치는 삶! 엘샤다이의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말씀과 기도로 삶을 헤쳐나가는 참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박순기

2015-01-20 09:54:14

나의 믿음이 바른 믿음인지, 내가 가지고 있는 믿음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겨자씨만한 믿음,하지만 그 능력은 놀라운 능력, 사람이 할수 없는것을 하는 큰 능력을 나의 믿음과 비례하고 있는지 확인해본다. 믿으면 찾게 되어있다는 설교 말씀중에, 내가 찾아야 할곳은 주님,말씀 그리고 열린귀를 잘 활용하는것이다.
믿음의 역사는 기도로 이뤄진다는 말씀중에 내 믿음이 바르게 자라길 소망한다.

유경애

2015-01-21 17:09:31

오늘 말씀을 통해 조건부 믿음이 아니라 100%믿음을 갖고 살아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나도 모르게 세상의 것과 주님의 능력을 동시에 붙잡고 둘다 의지하고 있었던 나의 모습을 깨닫게 되었고, 그렇기 때문에 나의 삶속에 주님의 능력들이 온전히 응답받지 못했음을 알았습니다. 문제는 믿음이다. 아멘...온전한 믿음을 갖고 내게 능력의 통로는 오직 기도뿐임을 날마다 기억하며 살것을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주여...아직도 믿음이 약한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오직 주님께서 자격없는 저를 불신앙에서 구원해 주시옵소서...

이일형

2015-01-24 16:16:05

믿음

늘 나의 믿음을 점검하며 살아가기를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다.
주님의 역사하심을 알고 경험했음에도 믿음이 없었던 제자들같은 모습이 나에게도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늘 살아가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잊고 살 때가 있음을.
늘 깨어서 주님의 임재의 믿음을 누리며 살고 싶다.

이학현

2015-01-25 07:10:51

이번 주 말씀으로 나의 믿음은 어떤 믿음이었는지 돌아본다. 예배당에서만의 믿음인지 현실 속의 믿음인지,
세상 속에 살면서 과연 나는 얼마나 주님께 의지하고 있는지 주님을 믿는 것이 오직 세상을 이기는 힘이라는 것을 믿고 사는지 돌아본다.

현실에 부딪히는 순간 꾀 많이 넘어지는 것 같다. 믿음을 갖고 있다고 예배당에서 아멘으로 외쳐도 세상에선 그리 살지 못한 점을 회개한다.

진짜의 현실의 믿음으로 세상을 이겨나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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