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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마지막 한해를 사는 마음(最後の一年を過ごすこころ)

멀티선교팀, 2014-11-10 04: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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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마지막 한해를 사는 마음
성경: 누가복음 13장 6절-9절
말씀: 유기성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最後の一年を過ごすこころ
聖書:ルカによる福音書13章6節~9節
説教:ユ・キソン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今週の日本語の説教はございません。

9 コメント

이태훈

2014-11-10 04:23:02

"마지막 한해를 산다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세상에 미련을 두지말고 주님의 품안에서 항상 깨어살아가야 한다."

설교를 듣는 도중에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말씀 붙잡고 사는 삶의 아름다움과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삶의 행복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합니다라고 고백하며 사는 삶을 살지못하고 헛된 생활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었고,또 그럴지도 모른다는생각에 회개하였습니다.

길성주

2014-11-10 05:06:34

나의 남은 삶을 아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교만한 나의 가치관을 깨뜨리고 주님만을 바라보아야 마지막에 내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될 줄로 믿습니다.

내가 세상의 걱정과 근심만을 바라보고 살지는 않았었는지 되돌아 보게 됩니다. 마지막날, 하나님과 만남이상으로 무엇을 두려워하고,즐기며 살았었는지 생각해봅니다. 과거만을 기억하고, 나의 쾌락만을 우선하는 삶을 하나님께서는 받아주시지 않습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길 바랍니다. 또한, 나의 삶을 점검하고 예수님의 은혜만을 사모해야겠습니다. 언제나 내가 좋아하고 바라는 것만 앞세우고 살지 않았었는지 회개합니다. 언제 나의 삶이 끝을 바라볼지 모릅니다. 내 눈이 달라져야 합니다. 오직 주님 앞에 설날만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박미경

2014-11-10 20:54:12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나는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나 내 자신에게 자문해 보았는데, 안타깝게도 지금 죽으면 절대 안될 것 같았다.이는 나의 현재의 삶이 주님안에서 제대로 살고 있지 못하다는 증거라고 생각하는데 죽어 하나님앞에 섰을 때 이 땅에서 주님의 사명을 붙들고 말씀에 순종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최선을 다한 삶을 살았노라고 떳떳하게 말씀드릴 자신이 없음에 회개가 되었다.죽을 때 후회없도록 이 땅에서 역사하여 주시는 주님을 철저히 바라보고 순종함으로 살아가고 싶다.입으로만 아멘하고 마음은 하나님과 거리를 두고 있는,말씀이 삶에 비춰지지않는 모습에서 이젠 탈피하고 싶다.말씀대로 정신 차리게 해 주셔서 눈을 뜨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유목사님의 고백이 바로 나의 고백이 될 수 있도록…내가 이 땅에서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는지 매일의 내 삶을 철저하게 점검하며 주바라기 주따르기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유경애

2014-11-11 09:37:37

내 영혼을 위한 시간은 얼마나 남았을까? 오늘의 설교를 통해 하루가, 일분일초의 시간도 얼마나 소중하고 귀하게 사용해야 하는 지를 깨닫게 된것 같다.지금도 예수님은 나를 위해 일년만 더 시간을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고 계심을 믿을수 있음에 감사하고 그동안 열매를 맺지 못해 힘들게 해드림에 죄송했다. 더 감사한 것은 그럼에도 괜찮다고, 앞으로가 중요하다고 설교를 통해 말씀하여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가 되었다. 오늘 주님이 주신 이 깨달음과 은혜를 기억하며 주님이 주신 시간을 주님의 임재와 순종에 집중하며 믿음의 열매를 맺으며 살기를 소망한다.

채희동

2014-11-11 10:05:52

올한해가 마지막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더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를 들인다 하셨습니다. 오늘 이 하루도 마지막 날이라 생각을 하고 더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유재숙

2014-11-12 23:34:37

하나님이 다시 허락해 주신 마지막 한 해
가망없는 나에게 다시 한 해를 살 수 있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이 귀한 한 해의 시간을 나는 주님을 위해, 또 나의 영혼을 위해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지를..
그 해답까지 알려 주시는 주님의 신실하신 사랑에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곳에서의 시간이 일 년 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무엇보다 나의 믿음을 돌아보며 많은 회개를 하게 하십니다.
이대로 주님 앞에 간다면.. 말씀에 순종하지 못했던 내 자신의 믿음이 너무도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예수를 바라보며 순종하며 살아라!!" 너무나 잘 알고 있는..하지만 이기적인 나의 자아가 너무나 힘들어 하는..
이 말씀을 오늘도 주님은 확성기를 대고 나의 마음에 크게 말씀 하십니다.

이 남은 일년에 꼭 중요한 일을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주님과의 친밀함을 유지하며 나의 영혼을 돌보겠어요.
이 땅의 시간들을 천국을 준비하는 새 소망의 시간들로 삼고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 앞에 나아갈 때 "수고했다! 나의 종아~" 이 말씀 듣기를 사모하며 달려 가겠습니다.
날마다 나의 믿음을 주님 앞에 확증하며 생명의 말씀 앞에 깨어서 오직 나의 도움이신 주님만을 의지하며
날마다 내가 죽기를 소원합니다.

조상래

2014-11-13 12:36:29

무엇이 그렇게 걱정인가?
그래서 그렇게 세상의 끈을 놓지 못하고 사는것인가?
세상에서 니가 지금 그렇게 정신없이 일만 하며 살았는데 뭐가 달라졌는가?
돈많이 벌었니?그래서 남들보다 잘사니?
이때까지의 제 삶은 이러했습니다
이런 질문에 답변에 예라고 대답할 수있는 질문은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일을 하면서 직위가 올라가고 인정 받고 해도 저에게 달라진거라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맡은 일만 늘어 날뿐 언제나 혼자만의 싸움이였습니다
제 욕심때문에 제 가정을 지키지 못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을 믿고 건강한 교인이 되기위해 주일을 지키며 무엇보다 더 가정을 중요시 생각하는 하나님의 가정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가족들과 지낼수 있는 시간을 생각하며 느낀것은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내일 죽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일만하고 가정을 돌보지 못해서 입니다
이번 한 해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업그레이드 되는 한 해로 발전 되어 구원 받을 수 있는 가정으로 나아가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이일형

2014-11-14 02:50:41

우리를 위해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누시는 대화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우리의 부족함과 더러움 때문에 힘들어하시면서도 우리를 위해 중보해 주시고 최선으로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정말 감사가 넘치게 되었다.

1년을 계속 기다려주시는 주님. 그 주님을 계속 기다리게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른 정신차리고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대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박신혜

2014-11-15 02:04:03

내게 이미 40년에 가까운 인생을 주셨는데 주님게 충성하고 순종하며 살아오지 못한 날들인데, 앞으로 진짜 얼마나 남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주님과 지상에서 함께 할 날들이 얼마일지... 주의 뜻대로 쓰일 수 있을 날이 있을지....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어있다는 사도 바울 같지는 못하더라도 주님 앞에서 얼마큼 부끄러운 모습을 벗어날 수 있을까요. 내 뜻, 내 육신, 내 정욕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보는 눈이 더 열리기를, 순종함이 더욱 훈련되기를, 성도에게 필요한 인내와 믿음을 끝까지 키워 나가기를 소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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