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마지막 한해를 사는 마음
성경: 누가복음 13장 6절-9절
말씀: 유기성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最後の一年を過ごすこころ
聖書:ルカによる福音書13章6節~9節
説教:ユ・キソン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今週の日本語の説教はございません。
제목: 마지막 한해를 사는 마음
성경: 누가복음 13장 6절-9절
말씀: 유기성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最後の一年を過ごすこころ
聖書:ルカによる福音書13章6節~9節
説教:ユ・キソン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今週の日本語の説教はござい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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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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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兄弟が罪を犯したなら)10 |
2015-02-22 | 185 | ||
613 |
아버지의 마음(父の御心)11 |
2015-02-15 | 179 | ||
612 |
영접과 실족(受け入れとつまずく)11 |
2015-02-08 | 324 | ||
611 |
어린 아이들과 같이(子供のように)12 |
2015-02-01 | 182 | ||
610 |
예수님의 나타나심(イエス様の現れ)11 |
2015-01-25 | 223 | ||
609 |
현실속의 믿음(現実の中の信仰)8 |
2015-01-18 | 138 | ||
608 |
예수님의 함구령(イエス様の箝口令)6 |
2015-01-11 | 206 | ||
607 |
당신은 예수님을 진짜로 믿습니까?(あなたはイェス様を本当に信じていますか)7 |
2015-01-04 | 213 | ||
606 |
맡기는 교회(主に委ねる教会) |
2015-01-01 | 191 | ||
605 |
십자가의 도(十字架の道)7 |
2014-12-28 | 200 | ||
604 |
예수님이 오신 목적(イエス様が来られた目的)7 |
2014-12-21 | 192 | ||
603 |
나를 누구라 하느냐(わたしを何者だと言うのか)10 |
2014-12-14 | 192 | ||
602 |
누룩을 주의하라(パン種に注意しなさい)11 |
2014-12-07 | 198 | ||
601 |
시대의 표적은 무엇일까?(時代のしるしは何だろうか)11 |
2014-11-30 | 229 | ||
600 |
주님과 3일간 동행(イェス様と三日間の同行)12 |
2014-11-23 | 271 | ||
599 |
예수님을 감동시킨 여인(イェス様を感動させた女)10 |
2014-11-16 | 184 | ||
598 |
창립 20주년 감사 예배(創立20周年感謝礼拝)1 |
2014-11-10 | 188 | ||
597 |
마지막 한해를 사는 마음(最後の一年を過ごすこころ)9 |
2014-11-10 | 277 | ||
596 |
창립 20주년 감사 성회(創立20周年感謝聖会) |
2014-11-10 | 116 | ||
595 |
무엇을 깨끗하게 할까?(何を潔めるか)11 |
2014-11-02 | 153 |
9 コメント
이태훈
2014-11-10 04:23:02
"세상에 미련을 두지말고 주님의 품안에서 항상 깨어살아가야 한다."
설교를 듣는 도중에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말씀 붙잡고 사는 삶의 아름다움과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삶의 행복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합니다라고 고백하며 사는 삶을 살지못하고 헛된 생활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었고,또 그럴지도 모른다는생각에 회개하였습니다.
길성주
2014-11-10 05:06:34
교만한 나의 가치관을 깨뜨리고 주님만을 바라보아야 마지막에 내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될 줄로 믿습니다.
내가 세상의 걱정과 근심만을 바라보고 살지는 않았었는지 되돌아 보게 됩니다. 마지막날, 하나님과 만남이상으로 무엇을 두려워하고,즐기며 살았었는지 생각해봅니다. 과거만을 기억하고, 나의 쾌락만을 우선하는 삶을 하나님께서는 받아주시지 않습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길 바랍니다. 또한, 나의 삶을 점검하고 예수님의 은혜만을 사모해야겠습니다. 언제나 내가 좋아하고 바라는 것만 앞세우고 살지 않았었는지 회개합니다. 언제 나의 삶이 끝을 바라볼지 모릅니다. 내 눈이 달라져야 합니다. 오직 주님 앞에 설날만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박미경
2014-11-10 20:54:12
유경애
2014-11-11 09:37:37
채희동
2014-11-11 10:05:52
유재숙
2014-11-12 23:34:37
가망없는 나에게 다시 한 해를 살 수 있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이 귀한 한 해의 시간을 나는 주님을 위해, 또 나의 영혼을 위해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지를..
그 해답까지 알려 주시는 주님의 신실하신 사랑에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곳에서의 시간이 일 년 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무엇보다 나의 믿음을 돌아보며 많은 회개를 하게 하십니다.
이대로 주님 앞에 간다면.. 말씀에 순종하지 못했던 내 자신의 믿음이 너무도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예수를 바라보며 순종하며 살아라!!" 너무나 잘 알고 있는..하지만 이기적인 나의 자아가 너무나 힘들어 하는..
이 말씀을 오늘도 주님은 확성기를 대고 나의 마음에 크게 말씀 하십니다.
이 남은 일년에 꼭 중요한 일을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주님과의 친밀함을 유지하며 나의 영혼을 돌보겠어요.
이 땅의 시간들을 천국을 준비하는 새 소망의 시간들로 삼고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 앞에 나아갈 때 "수고했다! 나의 종아~" 이 말씀 듣기를 사모하며 달려 가겠습니다.
날마다 나의 믿음을 주님 앞에 확증하며 생명의 말씀 앞에 깨어서 오직 나의 도움이신 주님만을 의지하며
날마다 내가 죽기를 소원합니다.
조상래
2014-11-13 12:36:29
그래서 그렇게 세상의 끈을 놓지 못하고 사는것인가?
세상에서 니가 지금 그렇게 정신없이 일만 하며 살았는데 뭐가 달라졌는가?
돈많이 벌었니?그래서 남들보다 잘사니?
이때까지의 제 삶은 이러했습니다
이런 질문에 답변에 예라고 대답할 수있는 질문은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일을 하면서 직위가 올라가고 인정 받고 해도 저에게 달라진거라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맡은 일만 늘어 날뿐 언제나 혼자만의 싸움이였습니다
제 욕심때문에 제 가정을 지키지 못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을 믿고 건강한 교인이 되기위해 주일을 지키며 무엇보다 더 가정을 중요시 생각하는 하나님의 가정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가족들과 지낼수 있는 시간을 생각하며 느낀것은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내일 죽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일만하고 가정을 돌보지 못해서 입니다
이번 한 해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업그레이드 되는 한 해로 발전 되어 구원 받을 수 있는 가정으로 나아가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이일형
2014-11-14 02:50:41
1년을 계속 기다려주시는 주님. 그 주님을 계속 기다리게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른 정신차리고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대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박신혜
2014-11-15 0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