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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전통이냐? 계명이냐?(伝統か、誡命か。)

멀티선교팀, 2014-10-26 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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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전통이냐? 계명이냐?
성경: 마태복음 15장 1절-9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伝統か、誡命か。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5章1節~9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今週の日本語説教の動画はありません。

12 コメント

길성주

2014-10-26 22:23:59


위선자의 예배는 외식하는 예배입니다. 예배를 열심으로 준비하고서도 하나님이 기뻐받으시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예배는 의식보다 마음이 중요합니다. 나는 한 번의 예배동안 얼마만큼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모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제자들이 장로들의 규칙을 따르지 않는 것에 대해 항의를 했습니다. 장로들의 손씻는 행위는 원래 생활속에서도 하나님을 성실하게 섬기기 위함이였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하나님의 계명과 동일시 하게 되고 그 위에 두었습니다. 그들은 사람의 전통을 하나님의 계명위에 둔 것입니다.

나는 나의 주관과 가치로 하나님을 섬겼던 적은 없었나 생각해봅니다. 말씀을 알지못함으로 세상의 상식과 가치관으로 하나님을 평가하려는 죄를 범한 적이 없었나 생각해봅니다. 훈련을 통한 영성을 깨움과 함께 교리를 익힘에 전심을 다하여 나의 머리를 낮추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사랑과 감사를 청결한 마음으로 온전히 드려야 겠습니다.

이태훈

2014-10-27 04:32:55

오늘은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올 1년을 감사드리며 드린예배로서 형식으로만 드리는 예배가 아닌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린예배였던 것 같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자기들이 만든 형식에 빠진 나머지 온 마음으로서 하나님께 영광돌리지 못하는 우를 범하는 것 같았습니다.
숲은 전체를 봐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만든 형식을 기준으로 ,예수님이 하신 많은 기적에 감사하는 것이 아닌 부분적인 부분에 집착하여 숲 전체를 보지 않고 정죄하려는 모습에서 슬픔을 느꼈습니다.

저도 그런 우를 범하지 않도록 항상 깨어있어서 주님께서 준비하신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박순기

2014-10-27 06:06:27

교회오는 발걸음과 마음을 확인해보는 시간이었다.
예배라는 형식에만 생각하고 왔다갔다 다니지는 않았는지, 회개하게 되었다.
말씀에 나온 구절처럼- 입술로는 주님을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하는 주님의 말씀처럼,
주님을 섭섭하게 하지 않았는지, 회개와 나의 맘을 다시 결단해야함을 꺠닫는다.

내 기준에서가 아닌, 주님의 말씀을 듣는 기쁜 맘, 찬양하는 맘, 감사하는 맘을 가지고 예배를 드리도록 하겠다.

김경식

2014-10-27 07:00:49

사람들의 믿음의 방식과 하나님의 뜻이 어긋나있음을 다시 주님이 말씀으로 받았습니다.우리교회의 방식이 하나님이 원하는것인가?라는 것도 중요한 시점이기도 합니다.나자신에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가 생각해보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에 내자신이 얼마나 순종하였는가?라는 것도 생각해보는 말씀시간이 되었습니다.

바리새인의 위선과 교만은 말씀의 지식은 있으나 행함이 따르지 않는 우리자신을 보라는 말씀으로 받아 ,말씀을 읽고 공부하는것과 우리의 믿음도 성장되어 가며 우리의 행실을 보고 많은사람이 주님의 자녀임을 알게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것 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복음의 씨앗들이 순수하게 받아 들일수있는 마음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박미경

2014-10-27 07:13:55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직접 만난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애석하게도 참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사람이 만들어 놓은 전통을 들고나와 예수님께 따지고 있는 그 한심한 모습이 설교말씀을 듣는동안 안타깝기 그지없었다.눈 앞에 참 진리가 있어도 자신이 깨닫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었다. 열심으로 드린 예배가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지 않고 헛된 예배라고 하신다면 그것 만큼 억울한 일은 없을 것같다.
혹시 나에게도 바리새인과 같은 모습이 있지는 않을까? 세상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가치관, 내 틀 안에 고이 모셔 놓은 내 옛 자아등 하나님의 뜻이 아닌 내 뜻대로 자기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나 설교를 통해 재점검하는 시간이 되었음에 감사했다.
우리의 삶은 예배의 연속이라고 하셨다.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 하나님이 기뻐 받는 예배를 드려야함과 동시에 하나님 말씀을 따라 드리는 예배의 모습이 바로 나의 예배의 모습이고 삶의 모습이길 진심으로 바란다.

이일형

2014-10-27 08:48:38

나는 예수님을 받아드리는 사람인가.. 예수님께 따지는 사람인가..

나의 생각과 가치관을 내려놓고 주님이 학시는 그 말씀을 온전히 받아드리기를 원한다.
내 생각으로는 정말 이해할 수 없을 지라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믿고 따라가는 그런 무리들의 믿음을 가지기를 원한다.

옛 모습을 다 던져버리고 오직 날마다 새롭게 함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바리새인과 다른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박신혜

2014-10-27 08:52:06

오늘도 목사님 설교를 통해 주님이 나에게 말씀을 주시는 구나 싶은 설교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틀에서 신앙 생활을 하는 바리새인의 모습이 꼭 제 모습은 것 같아 부끄러워 숨고만 싶었습니다. 지신의 정욕이나 자신의 믿음 없음을 숨기기 위해서 주님 말씀보다 앞서는 것들을 만들고 그 안에서 자신인 전혀 문제가 없는, 훌륭한 신앙인인것처럼 살아가는 모습이 소름끼칠 정도로 무서웠습니다.
먼 길을 걸어 자신의 정당성을 확인하러 온 바리새인들의 마음을, 생각을 꿰뚫으신 주님의 말씀 앞에 또한 엎드러지지 못하는 바리새인들의 모습을 생각하면서도 마음에 한 편으로 두려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나 그런 일이 쉽게 일어나는 것을 보아왔고,, 내 스스로가 주님 앞에 그랬던 적도 분명히 있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내 자신이 온전히 주님 앞에 깨어지는가, 내가 아닌 주님을 바라보는가.. 하는 문제는 항상 정신 차리고 엄격하게 점검해야 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유재숙

2014-10-27 23:40:51

마음을 담아 드리자~
추수 감사절 예배를 준비하며 오늘 받을 말씀을 함께 묵상할 수 있어 감사했다.
감사함으로 일년의 은혜를 되새기며 예배를 준비하는 마음에 말씀으로 나의 마음을 점검하게 하시니 또한 감사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이 말씀을 내 마음에 비추어 보았다. 절기를 준비하면서 분주함으로 마음이 다른 곳을 향하고 있지는 않은지..
주님께 드리는 감사의 마음을 적어가며 아이와 함께 정성껏 재물을 준비하게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우리가 드리는 세번째 추수 감사절을 통해 우리의 마음이 초심을 바라보게 하시니 다시 감사했다.

나의 가치관과 내가 세워놓은 형식이 주님의 계명을 무시하여 그분의 영광을 가리지 않기를..
아이에게도 늘 말씀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이 부르시는 곳..그곳이 어디든 어린아이와 같은 천진함으로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달려 나가는..
주님이 찾는 한 사람의 진정한 예배자가 되어 나의 마음을 담아 드리겠어요~
오늘도 주님을 향한 믿음을 고백하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채희동

2014-10-28 10:29:16

추수감사절 주님께 드리는 예배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예배였는지 진정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감사함을 가지는 예배였는지 생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사람의 계명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는 예배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주님만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경애

2014-10-29 08:38:30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란 의식뿐 아니라 마음을 드리는 예배,그리고 마음을 다한 감사임을 알고 나니 내가 얼마나 예배를 율법적으로 드리고 있었는지 회개하게 되었다. 그동안 난 기쁨으로 드리는 찬양, 정성을 담은 예물, 정성과 마음을 다한 예배가 주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란 생각을 했었는데 이것이 장로들의 계명과 같은 나의 신앙이었음을 깨닫게 하셨다. 주님이 진정 원하시는 것은 이 모든것에 위에 마음을 다한 감사임을 깨닫게 하셨다. 추수감사예배를 준비하면서도 형식적인 일들에만 정성을 쏟았지 진정 내 마음의 감사는 없었음을 회개하며 앞으로는 찬양이든 기도이든 주님을 위한 일일수록 더더욱 감사함으로 마음을 다해 주님께 드릴것을 다짐하며 소원합니다.

조상래

2014-10-30 21:47:18

이번 주일 설교를 통해 많은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직장에 출근하듯 주일에 나와 앉아만 있다가는 위선자 의 모습이 저에게도 있지않았나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 진지하게 주님께 기도하고 하나하나 주님안에서 이뤄질수 있도록 제가 먼저 바뀌지 않으면 제 가정과 제 자신이 축복 받을 수 없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냥 그렇게 주일을 기다리며 출근하는 자가 아닌 주일을 소밍하는 자의 모습으로 주님께 거길 기도합니다

이학현

2014-11-02 08:41:12

어떠한 화려함도 진정한 마음을 담고 있지 않다면 쓸모 없는 것이였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똑바로 파악하고 행하여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제껏 주님께 예배를 드리며 나도 모르게 빈껍데기를 올려드린 것은 아닌지 많이 반성하고 회개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나의 마음을 잘 담아드리기 위한 그릇은 준비하여도 겉 모습만을 위한 마음 없는 그릇은 이제 깨트리길 원합니다. 좀 더 투박하고 부족해 보이더라도 진정한 마음을 담은 예배로 주님을 기쁘게 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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