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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과연 주님 한 분만으로 될까?(果たして主だけでいいだろうか?)

멀티선교팀, 2014-10-19 17: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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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과연 주님 한 분만으로 될까?
성경: 마태복음 14장 22절-36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果たして主だけでいいだろうか?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4章22節~36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설교)]

12 コメント

길성주

2014-10-19 22:36:40

예수님께서는 산으로 올라가셨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끄시고 기도를 하러 가셨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과 연합하고 교제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기도를 사모하신 것입니다.

그때 제자들은 갈릴리바다위에서 풍랑에 같혀 있었습니다. 나 역시 세상의 흐름속에서 끌려 다녔습니다. 그 곳에서 인내하지 못함은 예수님과 함께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유령으로 보았던것처럼 나역시 입으로만 예수님의 권능을 인정하지 못하지 않았었나 싶습니다. 베드로처럼 순수하게 주님께 순종을 해야했던 것입니다. 언제든지 사단은 우리를 거꾸러뜨리려고 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지 못한다면 순간에 빠지고 맙니다. 인생속에 내능력밖의 일이 있더라도 예수님과 함께 해야 합니다.

모든 포커스를 예수님께 맡기고 순수한 믿음의 회복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산기도처럼 하나님과의 전인격적인 관계회복을 앙망해야겠습니다.

이태훈

2014-10-20 05:08:32

"예수님이 동행하지 않는 배를 통해 임재훈련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시고,우리의 인생의 배에 같이 타고 동행하시길 원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임재연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제가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만 의지하며 살겠다고 결단했음에도 세상에 물들어가는 모습에서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물위를 걷다가 바람을 의식하여 물에 빠지는 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주님만 믿고 살기위해 임재연습을 보다 충실히 실천해야할 것을 결단하게 되었고 홀로서기가 될 수있을 정도로 주님을 믿고 주님께 영굉돌리며 살고자 합니다.

박순기

2014-10-20 05:43:47

인생의 배를 주님을 통해서 봐야함을 다시 배우게 하신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야 말로 인생에서 좌절하지 않는 삶. 두려워하지 않는 삶이다. 난 내가 힘들때, 주님이 아닌 다른곳을 찾았던적을 고백하고 회개한다.
예수님 한분 이면 충분합니다-를 매일 매순간 느끼지 못하였음을 고백하고 , 그 어리석음을 용서해달라고 구하는 시간이었다. 내가 주님을 서운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내 맘과 생각이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고 , 그분꼐 내 생각이 깨어서 행함을 다시 결단한다.
이렇게 결단을 할수 있도록 , 주님께서 기회를 주시니, 감사하다.
나의 새부대를 깨끗히 하여, 주님 한분이면 충분하도록, 다른곳을 찾지 않도록, 결단한다.

이학현

2014-10-20 06:03:47

오늘 말씀중 가장 마음에 남은 것은 베드로의 이야기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보도 사서 순종을 합니다. 주께서 명령을 내리시면 내가 물위를 걸어가겠습니다 하고 주님께 말씀드리고 주님께 모든 것을 의지하고 주님만을 믿으며 물 위로 내려섭니다. 그리고 잘 걷다 그는 물 속으로 가라앉게 됩니다. 이유는 바람이었습니다. 아니 이유는 정확히 말하면 베드로의 걱정과 세상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바람이 베드로는 물속으로 빠트린 것이 아니라 베드로가 바람에게 지고 마음을 주님보다 바람에게 주고 말았던 것 입니다.

이 이야기를 보며 나는 어떠한가 세상의 풍랑을 만나 주님께서 날 인도하실때 아무 의심없이 주님만을 바라보며 잘 걷고 있을까 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항상 악한 것들은 우리가 주님과 연합하려 할 때 방해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의 방법, 물질 등등 우리가 주님께 가려할 때 방해하는 물 속에 빠지게하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언제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께서도 베드로가 발을 내딛을 때도 바람이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언제나 우리를 괴롭히고 방해하는 바람같은 사단의 목소리는 언제나 있는 것 입니다. 내가 더 이상 그 방해요소 때문에 주님께 가까이 가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기도합니다.

또한 그 길은 임재연습으로 언제든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산다면 방해요소 쯤은 쉽게 물리칠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의 말씀을 들고 든든한 마음으로 또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다음 주 주일이 오기 전까지 주님께서 오늘 주신 이 말씀으로 세상이라는 바다 위에 우뚝 서 당당하게 걸어가길 기도합니다.

유재숙

2014-10-20 06:57:48

주님 한 분이면 만족합니다.
오늘도 동일한 고백으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선포하신 말씀을 지난 주 훈련 시간에 받고서..
예수님의 "오라"하신 그 놀라운 은혜의 말씀을 내내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더우기 오늘 주실 은혜를 기대하며 설레이는 나의 마음이~
배에서 내리는 순종으로 담대히 물위를 걷던 베드로 처럼..
자신의 약함을 해결해 주실 주님을 믿고 모인 무리들 처럼..
예수님을 향한 그 간절한 사모함으로..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믿음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내가 타고 있는 배에는 언제나 주님이 함께 하고 계신가??
'아멘'으로 화답하는 내 마음이 이 시간 주님의 임재 가운데 평안함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은 언제나 나를 힘들고 지치게 하였지만..예수님은 언제나 나에게 넘치는 기쁨으로 감사하게 하십니다.
나의 인생의 배.. 이 뒤늦게 함께한 예수님과의 동행 길에 다른 생각은 없습니다.
적어도 내가 배를 뒤집어 스스로 사망의 길을 자초하지 않는 이상.. 나에게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예수님 한 분이면 너무도 만족한 나의 인생의 배안에서.. 천국을 누리는 자로 주님만 따르기를 원합니다.
나의 순종을 통해 예수님의 능력만이 이 땅에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김경식

2014-10-20 07:06:54

모든 기적과 이적속에 예수님의 사랑과 긍휼하심의 깊이도 알수 있었지만,먼저 기도하는 예수님임을 알수 있었습니다.일상의 사역을 감당하시면서 새벽날이 밝기까지 기도하시는 예수님은,,,,예수님이니까 당연히 기도하시는 구나!! 가 아닌 ,예수님도 기도를 하신다!!라는 사실입니다.예수님의 기도 생활을 본받아서 항상 기도생활을 하는것을 게을리 하지않고 깨어 있어야 겠다라는 결심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그리고 물위를 걸어오신 예수님을 본 제자들의 반응은 나 자신의 믿음생활을 재점검하며 체크해야될 중요한 상황이었습니다.내 자신도 항상 내가 바로가고 있는건가!!아직도 이런 내모습이 있는가!!라는 자기자신의 체크가 항상 있습니다.말씀에 비추어 볼때마다 얼굴을 들수 없는 내모습이 있기 때문입니다.

배 위에서 예수님을 보고 유령이다!!라고 말을 한 제자는 자신의 부족함과 제자의 자격을 다시한번 생각했을 지도 모릅니다.다만 베드로의 당돌한 믿음이 참 귀하게 생각되어 집니다.주님이라면 하실수 있습니다!라는 고백이 담긴 주여 !나에게 명하소서! 그리하면 그리 될줄 믿습니다!!참 귀한 믿음입니다.

오늘도 주님께 바라고 싶은 간절한 부탁과 기도는 어러한 나의 모습이 아닌지 모른다!!
주님,,내가 어려워하는 명령은 내리지 말아주시고 내 마음에 찔리지도 말게하여 주옵시고,나의 잘못은 은혜로 덮어주시고 ,나의 부족함은 긍휼히 봐주세요!하는 모습입니다.

안일한 믿음생활을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모습에 비추어 주셨습니다.믿음이 적은자는 믿지 못하는자이며 내 자신의 상식으로 주님의 능력을 제한한 어리석음이기도 했습니다.
주님만 보고 달려가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원하고 이끌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박미경

2014-10-20 07:35:49

베드로와 제자들의 모습을 통해 현재의 내 적은 믿음의 현주소를 직면한 듯한 느낌을 받았다.내 시선이 어디에 고정이 되어 있어야하는지 베드로가 물위를 걷는 장면에서 여실히 알 수 있었고, 삶에서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환경이나 세상이 문제가 아니라 정작 문제는 다름아닌 내 자신의 적은 믿음이 원인이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특권을 주셨고 하나님의 나라를 누릴 천국 시민권을 주셨음에도 풍랑앞에 허무하게 무너져버리는 제자들의 모습과 내 모습이 별반 다를게 없음을 보여주신것 같아 회개가 되었다.
주님앞에 내 믿음의 적음을 고백하며 더욱 더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과 견고한 믿음을 주시라고 기도해야겠다.내가 타고 가는 인생의 배에 항상 주님을 모시기를 원한다.그분과 동행하는 은혜를 누리기를 원한다.주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는 삶… 주님과 연합된 삶… 그 삶이 바로 내 인생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채희동

2014-10-20 08:23:35

바다 한가운데서 배에서 내린다는 것은 육적으로 보면 당연히 힘든일이고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주님을 순종하였기에 바다위를 내릴 수 있었다는 것을 보고 나도 그런 믿음을 가져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세상의 바람은 어느때나 불어오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바람에 흔들리지 않기를 원합니다.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유경애

2014-10-20 08:24:35

오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부르심을 믿고 기꺼이 배에서 내렸던 베드로의 믿음과 주님의 옷자락이라도 잡고자 했던 게네사렛지역의 사람들의 순수한 믿음을 주님은 보게 하셨다.
내가 바다한가운데서 그것도 바람과 물결이 거센 상황에 주님의 말씀만을 붙잡고 배에서 내릴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 보면 그러지 못할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내눈에 보이는 바람을 난 얼마나 의지하고, 믿고 있는지 나의 약한 믿음을 회개하게 하시는 것 같다. 심령이 가난한 자의 마음을 사모하며 하나님께 더 순종하기를 힘써서 베드로와 같은 체험을 하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주님 한분이면 제겐 충분합니다!! 주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제게 물위를 걸어 오라 하소서...

박신혜

2014-10-20 10:38:43

풍랑이 이는 바다로 발을 내딛을 수 있는 믿음. 모든 이성적인 판단을 거슬려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발을 딛을 수 있는 믿음. 주님만 바라보는 것 외에는 할 수 없는 상태로 가는 것으로의 결정. '오라' 하시는 한 마디에 바로 물 위로 내려갈 수 있는 것이 믿음. 주님이 물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그것을 소망하는 믿음. 그 어느 것 하나 가진 것이 없다. 베드로와 나는 물론 비교 대상으로 성립이 되지는 않는다고 하여도. 심지어 그런 믿음을 소망하느냐에 대한 질문에도 자신 할 수가 없다. 여기가 좋사오니.. 하로 말했던 베드로와 마찬가지로 나 역시 과거형 은혜의 자리에서 그저 그 감격만을 누리기 원하는 것은 아닌지. 흔들리는 배 안에서 적당히 주님 오시는 줄도 모르고 내릴 수도, 안 내릴 수도 없는 상태로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본다.
주님의 역사하심에 대한 갈망, 이성을 거스르는 믿음의 결단, 주님만 바라보며 바다 위를 걸어가는 것.

이일형

2014-10-21 07:07:57

예수님은 정말 대단하시다.
어쩜 그렇게 완벽한 모습을 보이셨는지.

그 사람들의 환호성에서도 조용히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모습. 그 모습을 머리 속에 그려보면 감탄이 나올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 너무나도 연약한 제자들을 사랑하셔서 그 밤에 찾아와 주시는 주님.

예수님은 최고시다.

조상래

2014-10-24 17:43:37

베드로가 끝까지 믿지 못하고 주님께 다가가지 못한 것을 보고 제 자신을 돌이켜봅니다
제자신도 믿지만 어디까지 믿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큰 파도를 보고 내려 앉은것 처럼 저에게 믿음이 있지만 어떤상황에서도 주님을 믿고 갈 수 있는지를…주님은 제 바로 옆에 계십니다
좀 더 굳건한 믿음의생활로 주님께 더 다가가길 원합니다
주님께 맡기며 주님의삶을 본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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