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중앙영광교회

예수님의 증인

이용규목사, 2007-02-05 17:29:30

閲覧数
1162
推奨数
13
예수님의 증인

말씀//요한복음:15:26-27

1. 인생의 본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를 통해서 우리가 ‘예수님의 가지’임을 분명히 말해 주고 있다. 그러면 이 비유의 결론은 무엇일까?
그것이 바로 마지막 2절에 잘 나와 있다. 예수님이 우리를 자신의 가지로 택하신 것은, 예수님을 증거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증거하느니라’(요15:27)
가룟 유다의 후임을 뽑을 때, 그 목적이 무엇이라고 했는가?
예수를 증거할 사람을 뽑았다.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행1:22)
바울이 예수를 믿자 마자 무슨 일을 하였는가?
그는 곧 바로 예수를 증거하는 일을 했다.
‘사울(바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행9:22)
주님이 바울을 로마로 가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다른 목적은 없다. 오직 로마에도 예수를 증거하게 하기 위해서였던 것이다.
‘그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행23:11)
예수를 증거하는 일은 모든 믿는 자의 사명이다. 따라서 ‘예수를 증거하는 일’은 모든 믿는 자의 인생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증인의 삶을 사는 것이 바른 삶이요, 복된 삶이다. ‘나는 예수의 증인이다.’ 이 말에 당신은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는가? 당신은 ‘예수님의 증인’으로서 만족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예수님이 당신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실까? 증인의 삶은 우리 인생이 반드시 회복해야 할 인생의 본질이다.
인생은 예수를 증거하기 위해서 존재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증인’의 은혜로운 사례가 있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M목사의 간증)
지난 한 주간동안 분당 불꽃감리교회에서 오신 선교팀을 섬기는 일 때문에 분주하게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참 많은 선교팀을 섬겨보았는데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참 특별한 은혜를 주셨던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오셨던 선교팀들은 대부분 청년이나 장년 중심이었는데 이번에 오셨던 선교팀은 초등학교 아이들로 구성된 선교팀이었습니다. 다른 때 보다 통제하기도 힘들었고 어린 아이들이기때문에 남다른 주의가 필요했었습니다.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었는데 참 은혜가 되었던 것은 둘째 날 우에노 공원에서 노방전도할 때의 일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전할 선물과 전도지를 나누어주고 간단한 일본어 회화를 연습시킨 후에 20분 동안 아이들에게 전도할 시간을 주었습니다.

한 5분쯤 지났을까요. 초등학교 3학년짜리 아이 하나가 오더니 울먹이면서 제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님~ 사람들이 전도지를 하나도 안 받아요. 저 전도 안 하면 안되요?" 그러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안타깝던지, 그 아이를 안아주면서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예람아! 지금 한국에 있는 예람이 친구들은 뭘하고 있을까?" "스키장이나 스케이트장 또는 가족들끼리 여행가서 재밌게 놀고 있을것 같은데요?" "그러면, 예람이는 잠자리도 불편하고 씻지도 못하면서 이번 주간 왜 일본에 왔을까?" "일본 사람들에게 예수님 전하려고요!" "그래! 맞아! 우리 예람이 잘 알고 있구나!" 예람이가 말했듯이 이번 한 주간 동안 예수님은 우리 예람이를 일본에 보내신 목적이 있단다. 그것을 조금 어려운 말로 사명이라고 말하거든? 사명이란 것은 우리의 목숨을 버려도 조금도 아깝지 않은 그 일을 말한단다. 우리 이 사명을 주신 예수님께 사명 감당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같이 기도할까?"

그리고 예람이의 머리에 손을 얹고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도를 받고는 예람이가 용기를 내어서 전도하려고 뛰어갔습니다. 다른 여러 아이들도 걱정이 됐었는데 특히 예람이가 가장 걱정이 되었습니다. 잘하고 올까?

15쯤 지나서 예람이가 뛰어오면서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님! 저 세 건 했어요!~" "엥? 세 건?" "아니요, 세 사람에게 전도하고 왔다구요!" 너무 밝은 얼굴로 자랑하듯이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세 사람에게 전도지를 전해 준 것이 예람이에게는 특별한 경험이었던 모양입니다. "목사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예수님의 이름을 속으로 외치면서 일본 사람에게 전하니까 정말 전도지를 받더라구요! 그래서 세 사람에게 전도지를 전하고 왔어요!" (사실 저도 ‘인생의 목적’ 설교를 컨닝(?)해서 가르쳐 준 것 뿐인데^^)

예람이와의 경험을 통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선교를 한다고 온지도 벌써 6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순간, 예람이에게 이야기했던 예수님이 나에게 준 사명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목숨을 버려도 아깝지 않을 그 일, 그 사명을 내가 얼마나 많이 잊고 살았는지..... 조금만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예람이처럼 얼마나 하나님께 "하나님, 나 못하겠어요! 저 안 하면 안 되요?" 그렇게 어리석은 질문을 드렸는지.... 예람이의 모습은 다른 사람의 모습이 아니라 바로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2. 증인의 모습
요한 복음15장에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3가지 모습이 잘 나와 있다. 이 내용을 하나 하나 점검해 보도록 하자.

1)        성령 충만-임하는 능력
우리보다 먼저 예수를 증거하시는 분이 계신다. 그 분은 예수를 증거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 그 분은 예수 증거의 오리지날이시다. 우리가 바른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그 분을 모셔야 한다. 그 분은 누구실까? 바로 성령님이시다. 그래서 우리의 증거(27절) 앞에 성령의 증거(26)를 먼저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요15:26)
부활하신 예수님이 천국에 올라가실 때 하신 말씀에도 성령이 오신 목적이 잘 나타나 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성령이 임하신 목적은 우리로 ‘예수님의 증인’이 되게 하기 위해서이다.
당신은 왜 성령 충만을 받기 원하는가? 성령의 신비한 은사들이 탐이 나는가? 아니면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들이 갖고 싶어서 인가? 물론 성령을 통해서 능력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것이 성령이 오신 목적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주여! 능력 있는 ‘예수님의 증인’되기 원하오니 제게 성령을 바울의 갑절로 부어 주옵소서!’

2)        사랑 충만-나타나는 능력
말로는 예수를 잘 증거하는데, 삶에서 예수의 모습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은 예수를 바로 전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진정한 예수의 증인은, 자신의 삶으로 예수님을 보여 주는 사람이다.
박보영 목사님이 키우는 아이 중에 어릴 때부터 데려다 키우는 아이가 있다. 그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담배와 본드를 하던 힘든 아이였다. 그런데 이 아이가 박 목사님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면서 변화되기 시작했다. 형편이 어려워 아침은 못 먹여 보내지만, 학교에서 기죽으면 안되니까, 점심 도시락만은 꼭 싸 주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아이가 몸이 마르기 시작했다. 그 원인을 모르던 차에, 어느 날 이 아이의 친구가 교회에 놀러 옴으로 밝혀 졌다고 한다. 놀러 온 아이의 친구에게 목사님은 물었다. ‘얘야 너는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니?’ 엄마라고 하면 꼭 찾아 주고 싶어서 물었던 것이다. (이 아이도 부모와 같이 사는 아이가 아니었다.) 그런데 그 아이의 대답은 의외였다. ‘얘가 제일 좋아요.’ 옆에 있는 자기 친구를 가리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그는 계속 이렇게 말을 했다. ‘얘는 천사예요. 제가 도시락을 잃어버려 3개월이나 도시락을 못 싸가지고 왔을 때에, 얘가 자기 도시락을 주어 먹게 했어요. 그것 뿐이 아니예요. 한번은 내가 학교에서 나오는 급식이 부러워서 먹고 싶다고 했더니 1달간 맛있는 급식도 먹게 해 주었어요. 얘는 천사예요.’      
목사님은 아이가 말라가던 이유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 자신은 아침도 먹지못 했으면서 불쌍한 친구를 위해서 도시락을 주었기 때문이다. 학교 급식도 오므라이스, 탕수육, 짜장밥 등 맛있는 것이 나오기 때문에 자신도 꼭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목사님께 사정 사정해서 겨우 한달 급식비 28000원을 타서 자신은 입에도 안대고 친구를 먹였던 것이다. 그래서 이 불쌍한 친구는 그를 통해서 천사를 보았고, 예수님을 만났던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증거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증인은 예수님을 보여 주는 사람이다. ‘예수님은 이런 사람입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예수님을 보여 줄 수 있을까?
이 아이처럼 보여 주어야 한다.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34,35)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요15:12)
우리는 오직 ‘사랑’으로 예수님의 증인이 될 수 있다. 사랑을 나타낼 때에 세상 사람들이 우리가 예수의 제자인 것을 알게 된다.
이 사랑도 보통 사랑이 아니다. 하고 싶을 때 하는 ‘감정 사랑’도 아니고, 형편이 될 때 하는 ‘형편 사랑’도 아니다. 오직 ‘예수님이 나를 사랑한’ 그 사랑(요15:12) 즉, ‘예수 사랑’을 나타내야 한다. ‘예수 사랑’을 품고 있는 사람이 예수님의 사람이요, 예수님의 증인이다.
‘예수 사랑’을 전하는 것은 예수님이 주신 명령(계명)이다. 내 기분이나 형편에 좌우되지 말고 예수님 때문에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이 귀한 증인의 삶이다.
‘예수 사랑 가지고, 예수 사랑 가지고, 나타내지 않으면 저들 실망하겠네.
예수 사랑 전하세, 예수 사랑 전하세, 만민 중에 나가서 예수 사랑 전하세.’(찬송가373장)  
우리는 예수님을 세상에 보여 주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성도의 ‘사랑’은 세상 사람이 예수를 볼 수 있는 최고의 ‘창문’임을 기억하고 자신의 사랑의 창을 날마다 깨끗이 청소하자.
    
3)        인내 충만-내적 능력
아무리 성령의 역사가 강하고, 사랑의 헌신이 넘친다고 하더라도, 고난과 역경이 왔을 때 부러져 버린 가지는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이 난다. 가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부러지지 말아야 한다. 고난에 대한 인내의 능력이 없는 가지는 최종 열매의 주인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요15장에서는 이 점을 엄청 강조하고 있다.
18절부터 25절까지가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이것은 증인의 삶에서 ‘인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말해 주고 있다. 큰 나무의 가지가 바람 잘 날이 없듯이, 예수님의 가지인 우리에게도 핍박과 고난의 바람이 당연히 있다. 이것을 이상히 여기지도 말고 힘들어 하지도 말아야 한다.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요15:21) 세상이 나를 미워하면 오히려 감사하라. 이것은 내가 말씀대로 바로 살고 있음을 세상이 증명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찌 고맙지 않겠는가!  
예수 믿고 잘 될 때에는, 예수님이 우리를 높여 주시고 증거해 주시는 때이지만, 예수 믿고 잘 안될 때에는 우리가 예수님을 높이고 증거할 때이다.
욥, 다윗, 바울, 베드로의 삶이 다 그랬다.
이삭 목사님은 북한 선교에 인생을 바친 분이시다.
어느 날 북한 선교를 위하여 중국에 갔다가 중국 경찰에 붙잡혀서 엄청 심한 고문을 당하셨다. 물고문, 전기고문, 심지어 냉동실에 80시간이나 갇히는 고문까지 당하셨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오셨다.
그리고 13년이 지난 어느 날, 중국에서 모르는 여인을 만났다. 그녀는 목사님을 잘 안다고 했다. 그녀가 전해 주는 하나님의 선하신 역사의 소식을 듣고 그는 고문의 사건도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삭 목사님을 그렇게 심하게 고문하던 4명의 공안원이 모두 회개하고 예수 믿는 사람이 되었다고 한다. 그것도 자신들 뿐 아니라 가족들이 모두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그 중에서 제일 악질이었던 사람은 목사가 되었다고 한다. 이 여인은 바로 그 목사가 된 사람의 아내였던 것이다.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가 고난 당할 그 때에, 엄청난 영광을 받고 계신다.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예수님의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능력 있는 증인이 되고,
사랑이 충만한 사람은 감동 있는 증인이 되고,
인내가 충만한 사람은 열매 있는 증인이 된다.

(예수 증인의 공식)
성령충만+사랑충만+인내충만=예수증인

58 コメント

Comment Page Navigation

정향연

2007-02-10 03:54:58

******예수를 증거하는 일은 모든 믿는 자의 사명이다. 따라서 ‘예수를 증거하는 일’은 모든 믿는 자의 인생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사명을 위해 움직이는것이 아니라,내가 참 예수님을 알고 진정으로 하나님과 만났다면 내 삶이 바울과 같이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지 않고서는 안될 움직임이 내안에 생겨 사명은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될것이다.
무지했던 내가 말씀에,예수님에 대해 한걸음씩 다가갈수록
내속에 성령님의 은혜가 넘쳐남을 느낍니다.
아직 만나는 일본사람은 그리 많지 않지만, 처음에 힘겹게 말하던것이 이젠 자신있게 말씀과 ,나의 간증을 전합니다.
그영혼의 근원지가 되는 예수님의 품에 안길수있도록,, 간절함과애절함에 나는 나의 간증을 그리고 예수님을 전합니다.

지난주에는 속장님으로부터 예수님의 이름을 외치고 일어나게되는 간증을 하나씩 가지고 오라는 숙제가 있었습니다.
화요일까지 간증이 생기지 않아.,,문제만 생겨봐라 ..하고 벼루고 있었더니....기도 제목이 생겼습니다.
회사는 매년 1회씩 결산을 하게끔 되어있는데, 이미끝난 결산내용에 미스내용이 있어 큰 금액의 세금을 나라에 부당하게 내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그것을 발견하고 회계사 선생님께 조심스레 말씀을 꺼내자..
조사후 답변의 전화에는 업종별로 세액적용내용이 틀리기에 결산서의 숫자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선생님께 말씀드리기 전,이런것은 조심스러운 문제이기 때문에 저나름대로 조사를 거의 했었었는데,,,,
좀 실망이 되었습니다..
회사에는 4명의 회계선생님이 계시는데 그중에서 제가 제일로 좋아했던 선생님이셨기때문에 선생님의 답변에 좀 실망을 하긴 했었습니다. 바로 전 예수님의 이름을 적용하였습니다.
(예수님, 저희 회사에서 또 제가 너무나 신용한 분이십니다.
회계사로써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는 쉽지않겠지만, 이대로 끝나버리면 앞으로 일을 부탁드리기가 너무나 어려워집니다.
예수님,선생님의 맘을 움직여주셔서 그냥 잘못을 덮어버리는것이 아니라,, 제가 지금까지 믿었던 선생님의 모습을꼭 보여주셔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하며 예수님의 이름을 외쳤습니다...
약속도 없이 다음날 아침 선생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뭔가 자기가 세법에관해 착각한것같기도 하다고 ,, 저의 말이 맞을지도 모르니 이문제는 자세히 조사하여 자기가 책임을 질 문제라면 그에 대응한조치를 하겠다며...전 그런 조치를 원하지 않습니다
단지 금액이 크니까 이번기부터는 올바르게 처리가 되었음 하는 바램뿐이라고 했습니다....
할렐루야...예수님의 이름이 기적을 낳았습니다.
하루밤사이에 선생님의 마음을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삶속에 항상 계시는 예수님께 감사를 드리며.
내어찌 예수님을 전하지 않고 살수있겠습니까?이 기쁨을 .....
우리의 영의 참된주인이 바로 예수님이심을,....
우리모두 천국을 가야하지요...영의 안식처에 올바로 가야하지 않겠습니다...주님을 알지못하는 영혼이 너무나 안스러워 마음이 아픔니다. 내가 아는 모든사람이 생이 끝나 천국갈때 함께 손잡고가는 축복을 허락하소서....예수님....

조정현

2007-02-10 05:00:19

...예수님이 우리를 자신의 가지로 택하신 것은, 예수님을 증거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증거하느니라’(요15:27)...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라...나는 늘 이 말씀이 우리는 포도나무에 잘 붙어있어 열매를 맺는것이 본질적인 의미라고만 생각을 했다. 나를 가지로 택하신것이 당신을 증거하기 위한것이었다는것을 오늘의 말씀으로 새롭게 깨닫는다...
"성령충만+사랑충만+인내충만=예수증인"...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세가지 중에 어느것 하나도 나는 충만한것이 없는것 같다.
특히나 성도의 사랑을 통해서 세상사람들은 예수님을 가장 잘 본다는데 나는 조건적 사랑은 고사하고 조건이 되었을때도 사랑을 내보이지 못한것같다.

작년의 일이다..새벽예배를 마치고 교회를 나서는데 우리 교회간판앞에 어떤 여자분께서 술이 만취가 되셔서 쓰러져 있었다. 목사님은 이렇게 누워계시면 병나신다고 그 분을 일으켜 세우셨고 울고 싶다던 그 분을 일으켜 교회까지 올려 눕혀드렸다. 나는 사실 그냥 집에 가고 싶었고 그렇게 삶을 사는 그 분을 보며 긍휼한 마음보다 왜 저렇게 사시나? 한심한 마음이 더욱 컸던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얼굴에 드러낼수는 없었다. 준비를 하고 나가셔야하는 목사님은 집으로 가셔서 준비를 하시고 혼자서 그분의 연고자가 오시는것을 기다리는데 마음으로 짜증이 났다. 그 분이 술주정을 하시는것을 받아드리며 손을 잡고 기도를 해드렸지만 얼른 연고자가 오셔서 가셨으면 하는 마음이 더 컸다. 나중에 가시며 그 분은 내게 천사같다고 이야기하시며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셨다. 나는 얼굴은 천사처럼 웃으며 그 분을 이해해드리는 척을 해드렸을수도 있다. 하지만 결코 내 마음은 천사가 거할 만한 마음이 아니었다는것을 나는 안다.
지금도 그리고 우리교회 성도들 가운데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는 성도가 있다. 사랑하지 못하는것이 아니라 어쩌면 내 마음에 미움의 싹을 틔우고 있는 사람도 있을수 있다...주님앞에 사명을 받은 자로써..온전히 주님을 증거할수있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오늘은 주님앞에 사랑의 충만을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것 같다...

오성훈

2007-02-10 08:58:29

#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예수님의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능력 있는 증인이 되고, #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셨다. 그러나 이 세계를 아름답게 가꾸시고 생명을 불어넣으시는 이는 성령님이시다. 이러한 성령님은 우주에 가득차 계시다. 자신을 시험한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죽이실 수 있는 분이 바로 성령님이시다.
반면에 이 성령님은 나의 조그마한 고집, 주장, 의심에도 근심하시고 탄식하시는 분이시다. 내가 성령님을 소멸하면 안계신분처럼 잦아들어 버리신다.
오늘을 살아가는 내 자신은 이러한 성령님을 결코 근심케 하여서는 아니될 것이다. 성령님을 결코 내 안에서 탄식케 하여서는 아니될 것이다. 성령님을 결코 내 안에서 소멸시켜서는 아니될 것이다.
베드로와 사도들이 성령에 충만하여 복음을 담대히 증거하며 표적과 기사를 행했던 것처럼, 내 자신도 날마다 성령충만한 예수님의 증인으로서, 성령충만한 능력있는 일군으로서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쳐나는 승리의 삶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드린다.

김진희

2007-02-10 09:42:43

예수를 증거하는 일은 모든 믿는 자의 사명이다. 따라서 ‘예수를 증거하는 일’은 모든 믿는 자의 인생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화요일 알바 같이 하는 친구들과 학교 수업 마치고 불닭을 먹기 위해서 신오오쿠보에서 만났다. 다섯시쯤 만나서 열심히 땀을 흘리며 다 먹고 돌아갈려는데 친구에서 전화가 왔다. 자기는 지금 신오오쿠보인데 어디있냐고.. 그래서 나도인데 그랬더니 내가 있는 장소를 물어봐서 가게 이름을 얘기해 주었더니 몇 분 있다 온 것이다. 너무나 황급한 얼굴이길래 무슨 일이냐고 했더니 몸이 안좋은데 병원에서는 별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자신이 이상하고 불안해서 혼자 집에 못있겠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우리집으로 같이 같다. 그러고 큰 이상없이 몇 시간이 흘렀는데, 문득 같이 기도하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같이 교회가서 기도하지 않겠냐고 내가 니 아픈데를 위해서 기도해 주겠다고 했더니 흔쾌히 가겠다고 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친구에게나 누구에게나 예수님에 대해서 얘기를 하거나 교회에 가자고 권해 보거나 한 적이 거의 없었는데, 그 친구가 교회가는 길에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이다.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가냐? 예수님을 믿어야 되냐 하나님의 믿어야 되냐 하는 것들이었다. 목사님의 설교가 생각나면서 어 이렇게 나에게 이런 말을 전할 기회가 생기는구나 신기한 생각이 들었다. 제대로 전해본 적이 없어서 좀 어색했지만 아는데로 얘기해주었다. 그러고 교회 와서 기도하고 나오면서 친구가 "니가 하필 가까이 있었던 것도 신기하고 다른 친구들도 있었는데 별 망설임 없이 같이 집으로 간것도 고마웠다"고 하는 것이다. 생각지도 않은 말을 들으니 어쩌면 친구가 아픈 것도 이런 기회를 만들려고 그랬던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친구의 아픈 몸과 구원을 위해서 기도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최정민

2007-02-10 09:47:14

예수님이 우리를 자신의 가지로 택하신 것은, 예수님을 증거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증거하느니라’(요15:27)
가룟 유다의 후임을 뽑을 때, 그 목적이 무엇이라고 했는가?
예수를 증거할 사람을 뽑았다.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행1:22)
바울이 예수를 믿자 마자 무슨 일을 하였는가?
그는 곧 바로 예수를 증거하는 일을 했다.


주일날 제자훈련 시간에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신 북한목사님 얘기를 듣고 눈물이 났고 저를 돌아볼 수 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토록 목숨을 바쳐가면서 예수님을 증거하는데 나는 오직 나만을 위해서나 가족의 믿음을 위해서 기도했고 간절한 마음이 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저를 선택한 목적을 잊고 살았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그렇게 한번 저를 돌아볼 수가 있었는데 제자훈련이 끝난 후 속회 시간에서도 전도얘기가 나왔습니다. 제 마음속에 있는 전도에 대한 솔직한 얘기를 할 수가 있었고 왜 잘 되지 않고 무엇이 문제인지도 생각 할 수 있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을 보면 영혼이 불쌍하게 보여야 되는데 그렇게 생각이 잘 안되는 것이 큰 문제였습니다. 그렇게 “오늘은 참 전도얘기가 많이 나오네” 라고 생각을 하고 금방 잊어버리고 바쁘게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학교 동생과 얘기를 하는데 “동생이 교회에 나왔으면 좋겠다.. 왜 이제 것 같이 교회 가자고 말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었을까? 왜 내가 얘를 가만히 뒀을까? 나 정말 아주 중요한 일을 하지 않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동생이 오늘 한국을 가버리지만 4월이 되면 꼭 전도를 할 생각입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내게 붙여주시고 만나게 해주시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고 싶습니다. 참 전도가 어렵다고 생각 했는데 마음이 생이고 영혼이 불쌍하게 보이고 마음이 간절해지니 참 쉽게 행동으로 옮겨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주님이 주신 목적을 이루어 나가는 정민이 되겠습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

백인화

2007-02-11 01:21:54


“성령이 임하신 목적은 우리로 ‘예수님의 증인’이 되게 하기 위해서이다.
당신은 왜 성령 충만을 받기 원하는가? 성령의 신비한 은사들이 탐이 나는가? 아니면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들이 갖고 싶어서 인가? 물론 성령을 통해서 능력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것이 성령이 오신 목적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얼마 전 성도님으로부터 항상 성령 충만하길 원한다는 기도 제목을 듣고 그 분의 삶의 교만한 모습이 예수님과 전혀 친밀한 교제를 갖고 있지 않다고 판단하며, 성령 충만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끼고 있던 터라 속으로 당신은 성령 충만이 도대체 무엇을 뜻하는 줄 알기나하십니까, 그냥 입버릇처럼 말로만 기도하는 것 아닙니까?라고 속으로 외치고 있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 때만해도 제 모습을 바라보는 눈이 열리지 않았기에 함부로 그런 판단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늦었지만 제 잘못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저는 이제까지 성령을 통해서 능력을 받는 것만을 생각했습니다. 제 어눌한 말솜씨가 성령의 능력으로 변화 받아 어디서나 마음껏 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야만 복음도 전할 수 있는 것이라고 여기며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능력으로 제 삶의 게으름을 없애고 다른 사람을 위한 무조건적이 헌신을 통해서만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는 행위에만 치중하다보니, 그 모든 것으로 이루어야하는 근본적인 목적에 대해서는 등한시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예수님의 증인이 되겠다던 처음 생각은 서서히 사라지고 오로지 변화 받고 있는 제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제가 예수님을 위해 얼마만큼 변해가고 있는 지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저만큼의 변화가 있는 사람은 인정했지만, 저보다 못하다고 여기는 사람에 대해서는 무자비한 불순종의 비판과 판단이 서슴지 않고 나왔던 것입니다.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예수님의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능력 있는 증인이 되고,
사랑이 충만한 사람은 감동 있는 증인이 되고,
인내가 충만한 사람은 열매 있는 증인이 된다.”

성령의 충만함이 있어야 사랑의 충만함으로 채울 수 있고 사랑의 충만함이 있어야만 인내가 충만한 사람이 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이모든 것이 동시에 이루어질 때 비로소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 삶으로 예수님을 보여드리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능력 받기만을 바라며 한가지로 치우쳐있던 제 삶 속에 감동의 물결이 일어나고 진정한 예수님의 증인으로서의 열매들이 맺혀질 수 있도록 매일 매일 제 삶을 철저히 점검하겠습니다.

安間チョウコ

2007-02-12 04:28:57

その中でキリスト教がヨーロッパ諸国で国教として認められていたのに国教から外れてしまったので、キリスト教の衰退になったと書かれている。科学や諸制度の発達や人間主権今、「성령세례와충만」を宿題として読んでいるが、まだはかどらない。
という思想により、宗教が余り重んじられなくなったのは、歴史の歩みとして捉えておかなければと思う。
それならば私たちキリスト教信者は、過去の人間なのか?
または、栄光をもう一度とキリスト教の復興に自分を掛けている夢見る夢子さん夢男さんなのか?
今の時代、コンピュターは覚えなければならない、いろんな資格をとらなければならない、語学も使えるよう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此の世を渡っていくためには頭をそんなことに優先して使わなければならず、自分の得にもならないことに首を突っ込むのはやりたくないと思うだろう。
心を重んじ、心=精神を世々代々受け継ぐに値するものと考えるとき、それは「教育」である。誤りなく判断し、常識的に判断し、将来的に応用できる判断能力を持つことが教育の役目かもしれない。
しかし「人間が何のために生きるのか?」と疑問を持つとき、一つ一つばらばらのピースがある日突然一つに結びついてイエスキリストをたたえられるようになる方も現れると思う。
それよりも大切なのは幼い子供にキリスト教育者がかかわることと思う。
キリスト教が国教から切り離されても、アメリカなど先進国から発達途上国へ国外伝道が盛んになり、その国々の人々に入り、根付いていったことは、生や死が(教会の中で)
一般の教育以上に大切なものとし、イエス様と自分に与えられた時間を清らかなもの、大切なものとして生きてきた信徒の姿に見習い従って、自分の生涯を生ききり、死を天国のイエス様にお渡ししたいという、
人間の本当に努力の姿のいさぎよさというか、
くそまじめさというか、
ばかばかしいほどの心打たれる感動を含んでいるからか、
私にはこのキリスト教から離れられない。
イエス様の証人としてイエス様を伝道する使命は、イエス様の命じられる生き方と逆行しているような世界的な生き方を観るとき、めまいを覚える。
いったい私はそんなペテロやパウロのように情熱的に此の世の人たちに伝道できるのか?
めまいを覚える。
私に出来ることは教会から離れないこと、世の中の生き方や流れに疑問を持つこと、何事も、キリスト教にしても、(堕落ということも一つの反省として、)のめり込まないこと、
つまりキリスト教を世の中に耐えられるものに私達がキリスト教の水準を保って感動とおこないをしていくことでなかろうかと思うのである。

하제란

2007-02-15 05:48:48

"성령충만+사랑충만+인내충만=예수증인"
'예수사랑'을 전하는 것은 예수님이 주신 명령이다. 내 기분이나 형편에 좌우되지 말고 예수님 때문에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이 귀한 증인의 삶이다.

단기비자로 일본에 체류하고 있는 나로서는 3개월간의 기간이 끝나갈 무렵이면 일단은 한국을 나갔다가 들어와야 합니다. 이번에도 3개월간의 기간이 끝나갈 무렵이라 한국을 다른 때와는 달리 일주일 예정을 잡아 한국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여권기간의 만료기간이 한달밖에 남지 않았음을 오기 삼일전에 알게 되어 본의 아니게 일정이 일주일에서 열흘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제자훈련을 빠지게 되어버렸고 회사동료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게 되었습니다. 사전에 미리 체크하고 준비하고 있었더라면 이런 일은 없었겠지요.. 사실은 한달전에 나에게 여권기간을 체크해야 한다는 마음을 주셨는데 너무나 완벽하게 잊어먹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사실 만료기간이 다 되어 간다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로 알게 하신 것입니다. 안 그랬으면 공항에서 옥신각신 하고 있거나, 다시 되돌아오게되어 14일 봐야 하는 면접도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크고 작은 나의 행동을 보면서 설교 말씀을 통해 묵상하면서 여러가지로 나의 어긋난 신앙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성령충만+사랑충만+인내충만=예수증인" 의 모습은 커녕 오히려 예수님을 욕되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마도 이번 한국 일정은 나로하여금 예수님이 보시는 나의 믿음의 모습이 어떠한지 보고 깨우치게 하실려고 여러가지 나의 모습을 보게 하신 것 같습니다. 아직은 믿음의 내실이 미숙아의 믿음입니다. 그런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벌써 단기비자로서 네번째 입국을 하면서 한번도 싫은 소리 듣게 하시지 않았고 오히려 나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재주도 좋다(^^;;)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면접도 무사히 잘 보았습니다. 회사동료들도 나무라기 보다는 오히려 반가히 맞아주니.. (믿음의 사람들은 역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빨리 "성령충만+사랑충만+인내충만" 으로 변화되어 하나님께 보호를 받기만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주님을 위해서.. 증인의 역할을 다하여야 할텐데.. 앞날이 막막하지만, 우리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나를 서서히 주님의 때에 맞춰 바꿔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때는 예수님때문에 형편에 상관없이 나의 모든 것을 내어놓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Board Menu

リスト

Page 48 / 55
Status 番号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158

부활의 증인

49
이용규목사 2007-04-09 1062
  157

過去

2
이용규목사 2007-04-04 489
  156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

51
이용규목사 2007-04-03 1054
  155

과거

49
이용규목사 2007-03-26 1567
  154

말 복

56
이용규목사 2007-03-19 2015
  153

말의 힘

56
이용규목사 2007-03-12 1696
  152

考え

2
이용규목사 2007-03-09 425
  151

생각

56
이용규목사 2007-03-05 1252
  150

自分の価値

3
이용규목사 2007-02-27 469
  149

자기 가치

52
이용규목사 2007-02-26 1156
  148

ダビデの自画像

3
이용규목사 2007-02-23 436
  147

다윗의 자아상

57
이용규목사 2007-02-19 1164
  146

人生の宝探し

7
이용규목사 2007-02-14 623
  145

인생의 보물찾기

56
이용규목사 2007-02-12 1220
  144

예수님의 증인

58
이용규목사 2007-02-05 1162
  143

내가 너를 택한 이유

53
이용규목사 2007-01-29 2745
  142

인생의 목적

48
이용규목사 2007-01-22 1662
  141

두 이름

46
이용규목사 2007-01-15 1112
  140

천국의 통로

51
이용규목사 2007-01-08 1256
  139

예수 이름의 능력

53
이용규목사 2007-01-01 1360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