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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예수 이름의 능력

이용규목사, 2007-01-01 20: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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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이름의 능력

롬10:11-13

1.        예수님의 차별화 정책
1) 차별이 없으신 예수님
예수님은, 세상적인 것으로는 사람들을 절대로 차별하지 않는다.
민족의 차별도 없고, 빈부귀천의 차별도 없다. ‘누구든지’,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와서 은혜를 받고 구원을 얻을 수 있음을 오늘 말씀 본문은 말하고 있다.
교회는 바로 이 예수님의 몸이다. 그래서 교회는 차별이 없는 곳이 되어야 정상이다. 세상에서 무시당하고, 소외 당하고, 버림받고, 소망을 잃은 사람들이 오더라도 사람 사는 재미를 느끼고, 삶의 보람과 의미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천국 같은 곳이 되어야 한다. 거지 나사로가 천국에서 참 복된 삶을 누렸듯이, 이 땅의 교회가 천국의 모형이 되기 위해서는 약하고 천한 거지 나사로 같은 사람이 들어와도 참 천국의 맛을 볼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할 것이다.
천국은 차별이 없는 곳이다. 교회도 차별이 없는 곳이다. 따라서 성도들의 의식 속에도 차별의식이 사라져야 한다.
2) 차별이 있으신 예수님
그런데 놀라운 사실이 있다.
차별이 없으신 예수님이, 철저하게 차별화 정책을 쓰셨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육적인 것은 절대 차별화 하지 않으셨다.
병든 자, 가난한 자, 죄인들을 결코 멀리 하지 않았다. 오히려 예수님은 그들의 친구가 되어, 그들의 필요를 채워 주며 그들과 하나가 되어 주었다. 그런가 하면 세상에서 지체 높은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안 된다’며 그들을 호되게 꾸짖어 셨다.
그런데 예수님은, 영적인 것은 철저히 차별화 하셨다.  
예수님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한 은혜와 복을 주시는 분이 아니다. 세상 사람들 중에서도 분명히, 구원을 받는 사람이 있고,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복을 받는 사람이 있고, 저주를 받는 사람이 있다.
육적인 것의 차별이 없다고 영적인 것의 차별도 없다고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세상에는 간혹 이런 사람들이 있다. ‘왜 사람 차별하냐’는 둥 ‘사랑이 없다’는 둥 하면서 무대포로, 어거지로 엉겨 붙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은 큰 착각에 빠진 사람들이다.
예수님은, 영적인 것은 분명히 차별하셨다.
3번이나 연거푸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그러나 조건이 있다. ‘나를 믿는 자’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셨고,(롬10:11) ‘모든 사람’은 사람인데, 앞에 반드시 수식어가 있다. 그것은 바로 ‘나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만 부요하시다고 하셨고,(12) ‘누구든지’이지만,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만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셨다.(13)
예수님은, 육적으로는 절대로 차별을 두시지 않으신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분명한 차별화를 두시는 분이다. 천국도 동일한 법칙이 적용된다. 육적 차별은 없다. 아무리 가난해도, 아무리 못났어도 천국 가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 그러나 영적인 차별은 너무나 엄격하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도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서 단 한 사람도 없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행4:12)
예수님은 차별이 없으신 분이시지만, 차별이 있으신 분이시다.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와 부르지 않는 자를 차별하신다.
그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보자.
3) 차별의 구체적인 모습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으리라’(롬10:11)
예수님은 분명히,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를 구별하신다. 그러면 어떤 자가 믿는 자일까? 성경은 믿는 자의 구체적인 모습을 잘 말해 주고 있다. 12절에서는 믿는 자를 ‘저를 부르는 사람’으로 표현했고, 13절에서는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로 표현했다. 주의 이름은 곧 ‘예수’다. 예수님을 믿는 자의 구체적인 모습은 바로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이다. 믿음으로 부르는 자이다. 일마다 때마다 부르는 자이다.
사람의 믿음은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표현된다.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넘치는 복을 받는다.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는 풍성한 은혜를 누린다.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다. 예수 이름! 이 얼마나 복된 이름인가!
그런데 우리는 왜 이 귀한 이름을 부르는데 인색할까?
믿음이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인데 말이다.
기쁠 때도 ‘예수님!’ 슬플 때도 ‘예수님!’ 즐거울 때도 ‘예수님!’ 괴로울 때도 ‘예수님!’
행복할 때도 ‘예수님!’ 힘들 때도 ‘예수님!’ 소망 중에도 ‘예수님!’ 절망의 환경 속에서도 ‘예수님!’ 늘 예수님을 부르는 인생이 믿음이 있는 자의 인생이요, 복이 따라오는 인생이다.
예수님을 부르는데 인색한 자는 그 인생이 궁색해지고
예수님을 부르는데 후한 자는 그 인생이 풍성해진다는 것이 성경의 이치이다.
꿈 속에서라도 늘 예수님을 부르게 되는 복된 인생을 새해에는 꿈꾸어 보자!

2.        내게 있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16:24)
이 말씀은 예수님이 천국 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남긴 가장 갚진 유산이 들어 있다. 육의예수님이 함께 계실 때에는 아무런 걱정도, 두려움도 없었다. 풍랑이 일면 예수님을 깨우면 됐고, 아픈 자가 있으면 예수님께 데려 오면 모든 게 해결되었다. 그런 귀한 예수님을 잃게 된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자신을 대행할 수 있는 갚진 유산을 물려 주셨다. 그것은 바로 ‘내 이름’ 즉 ‘예수의 이름’이었다.
예수 이름의 권세를 아는가! 이 능력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놀라운 능력이다.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이 모두 무릎 꿇는 이름이 바로 ‘예수 이름’이다.(빌2:10) 천사들도, 세상 권세자들도, 어둠의 어떤 악한 세력들도 예수의 이름 앞에서는 꼼짝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했다.(롬8:38-39)
‘예수의 이름’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가장 귀한 능력의 무기이다.
1)        리디아 백스터의 ‘예수 이름’
백스터라는 여인은 몸이 약하여 일생을 거의 병상에서 지내다시피 하였다. 하지만 그녀는 언제나 밝았고,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모습을 잃지 않았다. 병문안을 온 친구들이 그 비결을 물었을 때,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다. ‘나에게는 특별한 무기가 있지. 바로 ‘예수의 이름’이야. 마귀가 나를 낙심케 할 때마다 예수의 이름을 크게 외치면 마귀는 금방 달아나고 만단 말이야.’ 죽기 4년 전에 그녀는 ‘예수 이름의 능력’을 찬송가 91장으로 남겼다.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예수 이름 믿으면 영원토록 변함없는 기쁜 마음 얻으니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찬송가91장)
백스터는 ‘예수 이름의 능력’을 알고 있었고, 병 중에서도 그 능력을 누리며 산 사람이었다.
예수의 이름이, 투병 중에서도 그녀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을 끝까지 누리게 하였던 것이다.
2)        베드로의 ‘예수 이름’
예수님이 천국 가시고 난 후에, 제자들의 사역이 사도행전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어느 날 베드로가 성전을 들어가다가, 미문에 앉아서 구걸을 하고 있는 앉은뱅이를 만난다.(행3장) 그 때 베드로는 무엇을 가지고 있었는가? 거지에게 무엇을 주었는가? 이것은 오늘날 믿음의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당신은 예수 믿고, 믿음의 사람으로서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남이 갖지 못한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무엇이 당신의 자랑인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무엇을 주기를 원하는가? 베드로는 분명히 말했다. ‘은과 금은 내게 없다’(행3:6) 예수 믿고 돈이 없는 것은 그에게 결코 부끄러움이 아니었다. ‘예수 이름’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 그에겐 최고의 자랑거리요, 능력이었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외쳤다.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행3:6)
우리는 돈이 없음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예수 이름’이 자신 속에 없음을 한없이 부끄러워해야 한다. 베드로는 ‘예수 이름’으로 거지를 부요케 한 진정한 부자였다.
3)        나의 ‘예수 이름’
앉은뱅이가 어떻게 건강하게 되었나? 능력의 근원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베드로가 능력이 있는 사람이었는가? 아니면 베드로가 신비한 약을 소유하고 있었는가? 아니다. 능력의 근원은 오직 ‘예수의 이름’이었다. 예수의 이름이 선포되는 곳에 기적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행3:16)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행4:10)
예수님이 믿음의 사람에게 주신 능력 중의 능력은 ‘예수의 이름’이다.
그래서 베드로나 바울은 이 권세를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당연하게 사용하였던 것이다.
‘바울이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행16:18)
예수님은 약속하셨다. 예수님이 천국에 가고 나면, 이 땅에 남아 있는 믿는 자들은, 예수님이 하신 일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다.(요14:12) 어떻게 하면 이 일이 가능하단 말인가? 예수님은 그 다음 절에서 그 방법을 정확히 말씀해 주고 계신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행14:13)
능력의 근원은 바로 ‘예수의 이름’이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구하는 자에게는 ‘예수님의 시행’의 역사가 반드시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은 어떤가? 이 귀하고 복된 ‘예수의 이름’이 어떻게 되었는가? 예수님은 큰 역사가 일어날 것이니 꼭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라고 신신 당부하셨고, 초대 교회 제자들은 가는 곳마다 이 이름으로 표적과 기사를 일으켰는데(행4:30), 당신의 삶 가운데에 있는 예수의 이름은 어떤가? 있기는 있는데, 너무 사용하지 않아서 녹슬어 버리지는 않았는가? 왜 이 좋은 이름을 사용하지 않은가? 새해에는 적어도 하루에 100번 이상은 예수의 이름을 부를 수 있기를 축원한다. 예수의 이름이 겨우 기도문의 마지막, 형식적인, 의미 없는 문구로 전락하지 말아야 한다. 예수 이름의 부활이 바로 이 시대의 믿음의 부활이다. 마귀와 이단에게 빼앗겼던 ‘예수의 이름’을 반드시 되찾아야 한다.
초대 교회 때 교회를 핍박하던 사람들의 핵심적인 핍박 내용은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였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행4:18)
사탄은 ‘예수 이름’ 말만 나오면 질색을 한다. 하지만 예수님은 ‘예수 이름’이 나올 때마다 기다렸다는 듯이 역사(시행)하신다.
‘2007년 새해는 이런 해를 만들자!
예수 이름이 빛을 발하는 해
예수 이름의 기적을 체험하는 해
예수 이름이 높임 받는 해
예수 이름이 강력하게 역사하는 해
그러기 위해서 매일 ‘예수 이름’을 100번 이상 부르는 해’
‘주여! 내 인생에 잃어 버렸던 예수의 이름이 다시 회복되는 해가 되게 하소서!’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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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훈

2007-01-12 07:27:45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행14:13)
능력의 근원은 바로 ‘예수의 이름’이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구하는 자에게는 ‘예수님의 시행’의 역사가 반드시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은 어떤가? 이 귀하고 복된 ‘예수의 이름’이 어떻게 되었는가? 예수님은 큰 역사가 일어날 것이니 꼭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라고 신신 당부하셨고, 초대 교회 제자들은 가는 곳마다 이 이름으로 표적과 기사를 일으켰는데(행4:30), 당신의 삶 가운데에 있는 예수의 이름은 어떤가? 있기는 있는데, 너무 사용하지 않아서 녹슬어 버리지는 않았는가? 왜 이 좋은 이름을 사용하지 않은가? **

'인도네시아에서 몇 명의 청년들이 숲 속 깊은 곳의 마을로 전도를 하러 갔읍니다. 그때 그 마을에는 아주 어수선한 분위기의 큰 모임이 있는 중이었는데 가까이서 살펴보니 그 마을의 중요한 사람이 죽어서 곡을 하느라고 시끄러웠으며, 주위의 여러 마을에서 장례식에 참여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장례식을 인도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모여 있었기 때문에 전도를 하러 간 청년들은 이와 같은 분위기에서는 도무지 전도할 수 없겠다고 판단했읍니다. 마귀가 그들에게 전도를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들은 강한 믿음으로 시체 앞으로 가서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라"고 명했는데 그 시체가 정말로 일어났읍니다. 그래서 성령의 능력으로 죽은 자가 살아난 기적을 본 마을 사람들이 모두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 그 마을뿐 아니라 주위의 여러 마을에도 그 소식이 알려져서 하나님의 능력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믿게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교회와 성도들에게 이러한 능력을 주고 싶어하신다. 그런데 이 능력을 왜 사용하지 못하는지, 혹시 이 능력을 사용하기를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는지, 내 자신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말씀이다.
이제는 왜 우리교회는 이런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가, 왜 나에게는 이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가, 한탄하며 좌절하지 아니하고 '예수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하겠다.
실제로 아주 잘 부흥하고 발전하는 교회를 보면 대부분 하나님의 능력이 많이 나타나고 있지 않는가, 내 자신도 이제 '예수의 이름'을 담대하게 부름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삶, 그 약속의 말씀을 믿는 자의 삶을 살아갈 것이다.



최정민

2007-01-19 09:08:37

{‘2007년 새해는 이런 해를 만들자!
예수 이름이 빛을 발하는 해
예수 이름의 기적을 체험하는 해
예수 이름이 높임 받는 해
예수 이름이 강력하게 역사하는 해
그러기 위해서 매일 ‘예수 이름’을 100번 이상 부르는 해’
‘주여! 내 인생에 잃어 버렸던 예수의 이름이 다시 회복되는 해가 되게 하소서!’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3:17)}

위에 말씀은 앞으로 열려질 2007년을 기대하게 하고 설레이게합니다. 정말 이렇게 왜 치면예수 이름이 빛을 발하는 해,예수 이름의 기적을 체험하는해,예수 이름이 높임 받는 해,예수 이름이 강력하게 역사하는 해가 된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예수의 이름을 불럴을때 여러가지 일이 많이 잘 풀리기도 했지만 우선 내 마음속에서의 변화와 감동을 먼저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세상이 밝게 보인다는 것과 , 이유없는 마음속의 기쁨,이유를 알 수없는 눈물… 정말 난 예수님없이는 살 수없는 존재이며 예수님만으로도 이렇게 기쁠 수가 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의 외침을 통해 얻은 이 감동을 이 순간만으로 끝내는 것이 아닌 2007년을 변화게하는 계기가 되고 일년내내 이 감동에 살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을 믿고 두려워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직 예수님의 이름만을 의지하고 부르는 자가 되는 것을 꿈꿉니다!!!!!

이지영

2007-01-21 22:42:49

예수님은 차별이 없으신 분이시지만, 차별이 있으신 분이시다.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와 부르지 않는 자를 차별하신다

예수이름이 내 마음에 3번째로 새겨지는 순간이다. ^^
긍정의 힘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자비와 선하심을 선포하는 습관이 생기었는데
늦은 시작일지 모르지만, 오늘 제자훈련의 시험을 치를 때도 ^^;;예수님의 이름을 선포하면서, 습관으로 만들어야겠다.

숙제라는 의무가 있어서라도, 홈피에 들어와 리플을 다는 것은 지금 느끼지만, 그 의무가 있어서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어쨌든 배운대로, 적용이 없으면, 배움의 의미가 없으므로, 지금 리플을 달때도 예수님의 이름을 마음에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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