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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감사는 축복의 통로

이용규목사, 2006-11-27 17: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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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축복의 통로

말씀//골3:15-17
1.        어떻게 하면 범사에 감사할 수 있을까?
존 밀러는 이렇게 말했다.
‘그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를 알려면 그 사람의 ‘감사의 깊이’를 보면 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감사의 깊이는 얼마나 클까?
‘범사에 감사하라’(살전5:18) ‘언제나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3:15-일본어 성경)
‘범사에’, ‘언제나’ 이 보다 더 깊은 감사는 세상에 없을 것이다. 그야말로 끝없는 깊이의 감사이다. 따라서 크리스천만큼 행복한 사람은 없다. 진정한 크리스천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삶을 살 수 밖에 없다. 그 속엔 최고의 감사가 흐르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살다 보면 감사할 일보다는 감사하지 못할 일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감사할 일에 감사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배우거나 연습할 필요가 없다. 본능적으로, 자연적으로 할 수 있다. 하나님이 원하는 감사는 본능적인 감사가 아니다. 감정적 감사도 아니다. 조건부적인 감사도 아니다. 이런 감사들은 아무런 힘이 없다. 그저 환경에 끌려 다니는 감사일 뿐이다. 하나님이 진정 원하는 감사는 신앙적 감사요, 의지적 감사이다. 이 감사는 환경이나 감정의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환경이나 감정을 오히려 지배하는 감사이다. 그래서 이런 감사는 엄청난 힘이 있다. 불평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감사할 수 밖에 없는 환경으로 바꾸는 원동력이 된다.
본능적 감사는 무능하지만 신앙적 감사는 유능하다.
감정적 감사는 피동적이지만 의지적 감사는 주동적이다.  
능력 있는 감사, 참 신앙인의 감사는, 좋을 때만 하는 감사가 아니라, 안 좋을수록 하는 감사이다. 왜냐하면 이 감사가 안 좋은 환경을 바꾸는 참 능력이 되기 때문이다.
어려울 때 감사하는 사람이야말로 감사를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이다.
힘들 때 감사하는 사람이야말로 감사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다.
감사가 안될 때 감사하는 사람이야말로 감사의 능력을 아는 사람이다.
감사는 감사를 부르고, 불평은 불평을 부른다.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계속 감사할 일이 생기지만, 불평하는 사람에게는 신기하게도 불평거리만 계속 늘어난다.
믿음의 사람이 꼭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다른 것은 양보해도 되지만 이것만은 절대로 안 된다. ‘감사의 주도권’이다. 감사의 주도권을 환경에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행복이 도둑맞기 때문이다.
  
2.        감사는 축복의 통로
오늘 본문에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3가지 보물이 있다. 이 보물들이 우리의 삶에 어떤 복을 주는지를 알아 보고, 무엇보다도 이 보물들의 맨 밑에 도도히 흐르고 있는 ‘감사의 강’에 주목하고자 한다. 각 절의 마지막에는 꼭 ‘감사’라는 말씀이 적혀 있다. 이것은 마치 강가에 심기운 나무가 강물에 뿌리를 내려 풍성한 열매를 맺는 장면을 연상케 하는 은혜로운 부분이다. 감사의 생수를 통해서 예수님의 3가지 보물(열매)이 우리의 삶에 풍성히 열매 맺게 됨을 말하고 있다.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15)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라’(16)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17)

1)        감사 살면 ‘내 마음’ 산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15)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첫 번째 보물은 ‘그리스도의 평강’이다. 이것은 우리의 마음에 천국을 주는 능력이다. 우리가 부르심을 받은 것은 마음의 평강을 얻기 위해서라고 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은 늘 마음이 편안해야 된다.
불평이 넘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마음의 평강이 올 수 없다. 불평(不平)은 곧 평화의 반대이기 때문이다. 불평 자체가 평화의 적이다. 불평이 들어가면 평화는 다 파괴되어 버린다. 불평의 반대되는 것이 들어갈 때, 평화는 건설된다. 불평의 반대는 무엇일까? 당연히 ‘감사’이다. 그래서 15절 마지막에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하셨다.
감사는 우리의 마음에 놀라운 평강의 은혜를 가져다 준다. 불평하고 싶을 때일수록 ‘감사’를 사수해 보라. ‘그리스도의 평강’의 복이 당신의 마음을 기적으로 바꾸어 주실 것이다.
빌립보서 4:6에서 하나님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했다. 세상 염려가 엄습해 올 때 하나님께 오직 감사 기도를 하라고 명령하신다. 그러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된다는 말인가?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7) 걱정으로 가득 찼던 내 마음이 하나님의 평강으로 충만하게 된다는 말이다. 힘들 때일수록 ‘감사 기도’를 해 보라. 마음에 평강의 복이 임하게 될 것이다. 감사 살면 ‘내 마음’ 산다.

2)        감사 살면 ‘모든 관계’ 산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게 하라.’(골3:16)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3 번째 보물은 ‘그리스도의 말씀’이다.
이 말씀은 2가지 관계를 회복해 준다.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16) 이것은 말씀이 사람과의 관계를 세워줌을 말하고 있다.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16) 이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아짐을 표현하고 있다.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해 보라.’(16) 그리스도의 말씀이 임하게 될 것이요, 모든 관계가 놀랄 정도로 좋아지게 될 것이다.
감사는 하늘 문을 여는 천국열쇠다. 감사는 마음 문을 여는 만능 열쇠다.
감사는 모든 닫힌 문을 여는 마스터 키이다.
‘고맙다’는 말을 들으면 당신의 기분은 어떤가? 갑자기 닫혔던 마음 문이 열림을 느끼지 않는가? 당신의 마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사람은 누구나 고맙다는 진실한 인사를 받게 되면 기분이 좋아지게 되고, 그 사람이 더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더 잘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된다. 사람의 심령에는, 감사를 받으면 감사할 일을 더 만들어 주고 싶어 한다. 그래서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감사할 일이 점점 더 늘어나게 된다. 감사는 계속 감사를 부른다. 감사는 모든 관계를 원활하게 한다.
감사의 반대는 ‘당연’이다.
마땅히 감사해야 할 일인데도 ‘당연’하게 여기며 고마워할 줄 모르는 사람은 인간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에 성공할 수 없다. 이런 사람은 사업에도 성공하기 어렵다. 이런 사람들을 우리는 뻔뻔하다고 한다. 할 수만 있다면 주었던 것도 도로 빼앗아 버리고 싶은 사람이다. 두 번 다시 상종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다.
그런데 이런 좋은 사람도 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도 고마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참으로 귀한 사람들이다. 복을 부르는 사람들이다. 믿음의 사람들은 복을 부르는 사람들이다.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당연’이란 단어가 없어야 한다. 그래야 범사에 감사할 수 있다. 믿음의 사람에게는 ‘당연한 것’을 감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당연한 것을 당연시 여기지 말고 꼭 먼저 진심으로 감사해 보라. 인간관계가 열리고, 일이 풀릴 것이다.
‘감사 살면 ‘모든 관계’ 산다.
  
3)        감사 살면 ‘내 인생’ 산다.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골3:17)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3번째 보물은 ‘예수의 이름’이다.
이것 또한 감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온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17)
예수의 이름은 놀라운 권세를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16:24)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 내리라.’(막16:17)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빌2:9-10)
이 모든 것이 ‘나의 감사’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말에나 일에나 무엇을 하든지’라는 말은 결국 우리 인생 전체를 말한다. 우리 인생은 우리의 감사에 좌우된다.
다윗의 인생은 감사하는 인생이었다. 대상29:10-17에 이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여기서 그의 감사는 절대로 특별한 일에 대한 감사가 아니다. 죽을 병에서 살아난 감사도 아니요, 큰 문제가 해결함 받은 감사도 아니다. 지극히 일상적인 감사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이 자기 인생의 통치자라는 것에 대한 감사였다. 보통 사람 같으면 당연시 여기는 것에 대해서 다윗은 특별한 감사를 했다. 그는 특별한 믿음을 가졌기 때문이다. 참 감사의 능력은 환경에서 나오지 않고, ‘믿음’에서 나온다. 다윗은 감사 찬송을 지어서 감사했고, 모든 예물을 기쁨으로 즐거이 하나님께 드림으로 감사했다. 그의 감사에는 결코 가식이 없었다. 어린 아이 같은 때묻지 않은 감사였다. 그의 이 감사로 하나님은 그에게 영원한 하늘 문을 여신다. 이 땅의 영원한 왕이신 예수님을, 그를 통해서 태어나게 하셨다.
참 감사는 환경적 감사가 아니라, 신앙적 감사다.
우리에게 늘 풍성한 열매를 주시는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추수 감사와
우리에게 온전한 생명을 주신 구세주 예수님에 대한 구원 감사가, 하나님이 받기를 원하는 온전한 감사의 모습이다.  
환경이 안 좋아서 감사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안 좋아서 감사를 못한다.
감사는 믿음의 대표적인 표현 방식이다. 감사는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
감사가 풍성한 사람은 믿음이 풍성한 사람이지만, 감사가 가난한 사람은 믿음이 가난한 사람이다.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시고, 구세주 예수님이 우리의 목자가 되시는데, 감사치 못할 일이 어디 있겠는가?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15)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라’(16)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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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2006-12-03 22:53:46

참 감사의 능력은 환경에서 나오지 않고, ‘믿음’에서 나온다.참 감사는 환경적 감사가 아니라, 신앙적 감사다.

제자훈련의 숙제를 통해서 내 생활이 감사하는 생활이 되었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감사의 내용을 보면... 분명 감사하는 마음을 담고는 있지만 상식에서의 감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힘들때에 내가 얼마나 감사를 하는가... 기쁘고 즐거운 일에는 당연히 감사를 생각하지만 내가 정말 하나님을 힘들게 부를때에는 감사하면서 부르고 있는가.. 생각합니다.
얼마전부터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한번 느끼면서 나갑니다.
예전에는 내가 이만큼 하니까... 이만큼 받는 것이겠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정말 하나님앞에서 그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것인가를 엎드려 기도합니다. 내가 매일 아침마다 하는 기도처럼 사는가... 그렇게 살지 못하고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영광보다는 나 편한대로 살면서도 하나님 안에 거한다는 것... 내가 늘 넘어져도 내가 하나님을 부르는 순간에 하나님은 그 말씀으로 위로를 해주신다는것... 이 큰 은혜가 저를 감사로 엎드리게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최현숙

2006-12-04 23:05:12

감사는 모든 관계를 회복시킨다는 참 의미를 내 삶가운데서 실제로 체험하니 정말로 그렇다고 무릎을 칠 수밖에 없다.
늘 사이가 좋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 부부도 때론 서운할때가 있고 맘에 안들때도 있다. 그럴때면 나는 항상 남편이 나에게 최고로 잘 해 줄때를 생각한다. 그때 그상황을 생각하면 너무도 감사하고 고마워서 조금 미워질려고 했던 내 맘이 어느새 남편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되는 것을 볼수 있다. 이 한가지만 봐도 감사의 마음은 모든 것을 회복시켜주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볼수 있다.
예수님 믿고 제일 많이 듣게 되는 단어가 “감사” 이고 제일 많이 사용하는 단어도 “감사”다. 남편에게서 내가 제일 많이 듣는 단어도 “감사합니다”이다.
이 말을 너무 많이 듣고 사용해서 어느날 사람을 만나 인사를 하는데 “안녕하세요” 를 나도 모르게“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 말씀을 듣고 진정 감사해야 될 부분에 내가 얼마나 감사가 없었는가를 보게 해 주셨다. 부모님의 사랑을 나는 잠시 당연히 여겼던 것이다. 내 나이가 되도록 양친이 건강하게 살아계신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 사실인가? 내 가까이 둘째 올케도 35세 정도에 친정 아버지가 돌아가신 경험을 보고, 큰 올케도 35세 정도 친정 아버지가 돌아가신 경험도 마찬가지다. 이 두사람에 비하면 나는 너무도 행복한 사람인것 이다. 그런데 그 감사를 잊고 있었던 것이다. 요즘 아버지가 다리가 아파서 잘 걸을수 없다고 하신다.
일본에 한번 다녀가시라고 말만 해 놓고선, 아직 한번도 일본에 와 보신적이 없으신 부모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올 겨울엔 꼭 모시리라 생각했는데 부모님 건강이 좋지 않아서 또 오실수 없다고 하신다. 부모님 사랑도 이렇게 잊고 살 때가 많고 당연시 여길때가 많은데, 하나님에 대해선 얼마나 일까...... 말씀인 사랑... 이젠 감사함으로 할련다.
진정으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예배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신 일을 할련다.
어리석은 마음을 깨닫게 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탁성아

2006-12-25 18:36:40

불평도 할 수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계속 감사할 일이 생기지만,
불평하는 사람에게는 신기하게도 불평거리만 계속 늘어난다.

이 말씀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 .
평소 나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에 불평하고 ,
사소한 것에 불평 불만이 많았다 .
지금도 역시 그럴때가 많다 .
정말 이런식으로 계속 불평만 하면 계속 불평거리가 생기는데 ,.,..
왜 그걸 몰랐을까 . .반성한다 ..

솔직히 아직 나이도 어리고 , 생각도 아직 깊지 못해서 ,
가끔은 불평 할수도 있다고 생각 했었는데 ,,
정말 틀린 생각이었다 ..

감사하며 사는 삶 ..
나 자신이 너무 행복하고 하루하루가 기쁠것같다 .
아직 모든 일에 감사하기 부족한 나지만
이제 조금씩 실천해 나아가면서
하루하루 기쁘고 감사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 .

믿음의 사람이 꼭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다른 것은 양보해도 되지만 이것만은 절대로 안 된다. ‘감사의 주도권’이다.
감사의 주도권을 환경에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행복이 도둑맞기 때문이다.

하나님 ! 죄송해요 !
그동안 하나님이 주신 행복을 제가 마음대로 지워버렸네요 /./
앞으로는 '감사의 주도권 '을 절대로 놓치지 않는 탁성아가 되겠습니다 /
이렇게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이 주시는 주님 . .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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