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s Image 찬양선교단은 미국의 교포 2세의 어린이와 청소년들로 구성된 찬양율동찬양단이다.



이들의 탄생은 1990년 미국 LA에서 변은경 사모의 지도아래 12명의 아이들이 추수감사 절날 한 가정에서 뮤지컬을 만들어 공연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팀을 결성하게 되었다. 이 후 여러교회로부터 초청을 받아 찬양하역을 하던중 1993년 4월29일 LA 흑인폭동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마침 그 해 남가주(Southern California)CCM Contest 에 참가하여 입상을 받게된 이들은 흑인과 한인교포와의 화해를 위해 흑인 교회를 순회하며 사라의 하모니로서 Concert 를 가졌다. 그 결과 이 작은 자들의 사역이 폭발적인 인기와 더불어 흑인과 한인이라는 두 사회(Community) 의 가교역활을 하게 되었고 평화적인 우호관계를 회복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해 또다른 자선 Concert를 가졌을 때 당시 부통령이었던 MR. Dan Quayle이 이들의 활동에 대한 소식을 듣고 직접 Concert 장소로 방문하여 감사의 표시와 더불어 극찬하며 격려해줌으로서 God's Image 율동찬양선교단은 한인교포사회에서 더욱 유명행질 수가 있었다. 또 이들은 "우리는 모두 한가족" 이라는 마이클잭슨 및 티나터너 등 당시 유명가수들이 기아대책을 위해 불렀던 노래를 번역하여 영어와 한국어로 불러 한국에 소개했으며 그후 앨범제작을 하여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한인교포들에게 사랑을 받게 되었다. 이제 이 God's Image 율동찬양선교단은 크게 성장하여 작곡가 변은경(Sandy 변) 사모의 지도를 받으며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를 순회하며 자선 Concert 를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 지역마다 God's Image 찬양선교단 지부가 설립되고 있는데 LA God's Image가 중심이 되어 미국 내에 여러 God's Image(North LA, Virginia, San Francisco, Chicago and Brazil) 등 모두 5개의 지부가 결성되어있으며 이번 여름 한국공연후에 일본에 지부가 탄생하게 된다. 명실공히 미국내 어린이, 청소년 찬양사역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일본에는 30명의 멤버가 방문하였으나 일부는 메인 콘서트를 끝내고 귀국하고 중앙영광교회는 대표 변용진목사님과 7명의 멤버들이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