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중앙영광교회

속회 교재 17-11-2

이용규목사, 2017-11-09 08:54:48

閲覧数
74
推奨数
0

속회 교재 17-11-2        ‘말씀이 육신이 교회'                             2017-11-12


*중요 사항 : 속회를 은혜롭게 나누기 위해서는 반드시 말씀 실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주일 예배 때에 설교를 요약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매일 의식적으로 적용할 내용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말씀에 깨어 있는 삶의 기본입니다


1. 환영(5) : 서로 환영인사 나누기: 저를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찬양(5) : 주제에 맞는 찬송가나 복음송: 212


3. 합심 기도(5) : 속회에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실제로 역사하도록, 속원들이 영육으로 충만함을 받도록, 교회에 초대교회의 폭발적인 부흥의 기름을 부어 주시도록, 일본을 위한 회개중보기도(모세의 기도), 일본 땅에 성령의 태풍이 불도록 함께 기도하고 속장이 기도를 마무리합니다.


4. 삶의 나눔및 기도(25) : 지난 주간의 삶을 사람당 3 이내에 간증식으로 나누어 주세요.


5. 말씀 나눔(30) :

덕을 세우는 사람들//11:22-26

믿음의 사람은 덕을 세우는 사람입니다. 약한 사람, 힘든 사람, 어려운 사람을 주님의 사랑으로 세워 주며 도와 주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쓰러져가는 우리를 일으켜 세워 주는 정도가 아니라, 죽어가는 우리를 살려 주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에 힘쓰라고 했습니다. (14:19) 교회는 이지메나 사람을 무너뜨리는 일을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사람을 키워서 마음껏 선한 일을 있도록 응원하고 후원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미움이나 시기가 아닌, 사랑과 격려가 일어나야 합니다. 바울은 정말 위대한 인물이었습니다. 그가 죄인 중의 괴수에서 위대한 사도가 되었던 것은 우연히 아닙니다. 그를 키워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는 어떤가요? 서로 경험을 나누어 봅시다.


(나눔 내용)

질문 1. 바울은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22:4, 8, 20, 고전15:9) 그는 사형에 해당하는 중죄인이었습니다. 그랬던 그가 어떻게 변했습니까? (1:1,7) 그가 그렇게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고전15:10) 하나님은 사람들을 통해서 은혜를 베푸십니다. 어떤 사람들이 은혜의 통로로 쓰임받았습니까? (7:55,58,60/ 9:27, 11:25, 14:12)


질문 2. 스데반은 복음을 전하다가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범인들 중에 이름이 밝혀진 자는 누구입니까? (7:58) 스데반은 죽으면서 무엇을 했나요? (7:60) 기도를 누가 들었을까요? 바울이 바울된 것은 누구 때문입니까? (12:14) 하나님은 기도를 어떻게 응답했을까요? (9:15) 당신은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위해 어떤 기도를 합니까? 무엇이 사람을 변화시킬까요? ( 23:34, 디쉐이저, 후치다, 나폴레옹) 여기에 대해 능동, 수동의 경험을 나누고 사랑의 결단을 서로 고백합시다.


질문 3. 바나바는 어떤 사람입니까? (4:37, 11:22, 11:24) 당신은 어떤 부분이 닮았나요? 바울은 과거의 전적 때문에 사람들에게 인정을 못받아 사역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고향에 있던 바울을 발탁하여 등용시킨 사람은 누구입니까? (9:27, 11:25,26) 만약 바나바가 없었다면 바울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당신은 열심히 일하고자 하는 사람을 세워 주는 사람인지, 아니면 질투심으로 무너뜨리려고 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인지 주님 앞에 조용히 기도하며 점검해 봅시다


6. 통독 나눔(10): 15-16, 1-19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게 하라)

                               지난 주에 말씀을 읽으면서 은혜받은 것과 실천한 것들을 나누어 봅시다.


7. 기도(15):

말씀기도 : 주님이 깨닫게 하신 말씀들을 붙잡고 함께 합심으로 기도합시다

중보기도: 일본을 위해서, 교회(목회자, 성도) 위해서, 속회원들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합시다.

전도기도: 속원들이 적어 전도 대상자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합시다.

속장이 마지막 기도를 마무리한다.


8. 광고 (5)


속회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2 コメント

유경애

2017-11-09 17:18:09

한사람이 세워지는 데는 먼저는 주님의 전적인 은혜와 선택이 잇지만 그가 바로 서나가기 위해 주님은 주변에 사람을 붙여주시고, 또 나로 하여금 누군가를 세워주기를 원하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서로 믿어주고 세워줄때 함께 성장하고 더 큰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갈수 잇음을 보며 혹여나 나의 마음에 질투로 인해 주님이 택하신 영혼을 발견하지 못하고, 돕지 못한 부분은 없었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주님 주신 마음으로 믿어주고 사랑하며 그렇게 주안에서 하나되는 공동체를 이루어 가길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미리 말씀묵상을 통해 주실 말씀에 대해 더 기대하고 마음을 준비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최현숙

2017-11-10 15:13:12

바나바와 바울을 통해 덕을 세우는 사람의 모본을 보는 것 같습니다.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고,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였다고 했습니다. 사도행전을 읽다 보면 처음엔 바나바 이름이 먼저 나오다가 점점 바울로 바뀌는 것을 보게 되는데, 덕을 세우는 사람은 세워주는 사람 앞에 나서지 않는 세움 받는 사람을 자신보다 더 세워주는 것을 보게 됩니다. 덕을 세운다는 의미는 약한 자의 짐을 지고 함께 가는 것이라 했습니다. 예수님을 핍박한 바울이 회심을 했어도 아무도 그를 믿어 주지 않았고,함께 사역을 하고 싶어하지 않았었는데, 바나바가 바울을 먼저 찾아가 그의 약함의 짐을 지고 나가는 모습을 보니 실제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사람의 선입견 때문에 쉽지 않을 수 있는 부분을 바나바는 감정으로 대응하지 않았음을 봅니다. 바나바가 착한 사람이였고, 믿음과 성령이 충만했다고 한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세상은 한번 배신한 사람에 대해선 잘 믿지 않습니다. 또 배신할 확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은 달라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원수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고 축복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핍박하고, 또 스데반이 돌로 맞아 죽어갈 때도 어쩜 바울은 선두 주자에 서서 선동했을지도 모르는 제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정말로 원수 같은 존재가 바울이기에 그와 함께 일한다는 것은 바나바에게도 득보다는 실이 훨씬 많다는 것을 알면서도 바나바는 세상 방식으로 바울을 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위대한 사도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바나바처럼 저도 사람을 세워주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주님이 말씀해 주신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가 서로의 짐을 지고 서로를 세워주는 일에 적극적이길 기도합니다.

저 또한 이 일에 전과 다른 달라진 모습으로 성도들을 섬겨야 한다는 메시지를 받게 하십니다.

스데반, 바나바, 예수님처럼 덕으로 세워가길 기도합니다.

Board Menu

リスト

Page 15 / 34
番号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お知らせ

가족속회 보고서

Admin 2020-02-24 241
お知らせ

속회보고서 属会報告書

  • file
운영팀 2009-06-24 629
400

属会教材 17-12-2

1
つだんでぃ 2017-12-06 56
399

속회 교재 17-12-2

3
이용규목사 2017-12-06 95
398

属会教材 17-12-1

つだんでぃ 2017-12-02 32
397

속회 교재 17-12-1

3
이용규목사 2017-11-30 73
396

属会教材 17-11-4

つだんでぃ 2017-11-23 47
395

속회 교재 17-11-4

2
이용규목사 2017-11-23 79
394

属会教材 17-11-3

つだんでぃ 2017-11-17 28
393

속회 교재 17-11-3

2
이용규목사 2017-11-16 56
392

属会教材 17-11-2

つだんでぃ 2017-11-11 40
391

속회 교재 17-11-2

2
이용규목사 2017-11-09 74
390

属会教材 17-11-1

つだんでぃ 2017-11-03 26
389

속회 교재 17-11-1

2
이용규목사 2017-11-02 438
388

属会教材 17-10-4

つだんでぃ 2017-10-20 25
387

속회 교재 17-10-4

3
이용규목사 2017-10-19 49
386

属会教材 17-10-3

つだんでぃ 2017-10-13 18
385

속회 교재 17-10-3

2
이용규목사 2017-10-12 51
384

属会教材 17-10-2

つだんでぃ 2017-10-06 36
383

속회 교재 17-10-2

2
이용규목사 2017-10-05 103
382

属会教材 17-10-1

つだんでぃ 2017-09-30 31
381

속회 교재 17-10-1

2
이용규목사 2017-09-28 69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