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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자신감...

문사라, 2003-06-05 14: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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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영자님이 목사님인줄 알았답니다. 죄송..
근데, 신기한게 있어요. 저 친구 중하나, 일본에서 잠시 머물렀던 경험이 있는 친구가 교회를 하나 소개한다면서 오늘 메일을 보내왔는데, 중앙영광교회를 알려주더라고요. 그친구는
어떻게 이교회를 알게 된건지는 모르지만,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고, 중앙영광교회랑 나랑
무슨인연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아참..운영자님..집에 가는방법이요..
저에게 설명해주신 분들중에 제일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었답니다.
공항서 집까지도 혼자서 잘 갈수있지 않을까하는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마음을 둘곳이 생긴다고 생각하니, 점점 맘이 편해져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2 コメント

박세기

2003-06-05 19:23:42

아참..운영자님..집에 가는방법이요. 저에게 설명해주신 분들중에 제일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었답니다. <== 혹시 또 목사님과 저와 혼동을
하시는것은 아니시죠? 목사님께서는 리무진버스타고 신주꾸로 오라하셨고.. 전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닛뽀리역으로 와서 시부야나 신주꾸로
이동을 하라고 했었고.. ^^;;

아무튼.. 조심히 건너오세요.

이지영

2003-06-08 14:01:48

문사라님. 기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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