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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 담임목사 소개 ◈

   현재 중앙영광교회 담임목사님은 이용규 목사님이십니다.  1988년 일본으로 유학생활을 시작했으며, 전신화상이라는 큰 고통속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주의 종으로 서원하고 선지 동산에서 신학의 문을 두드린 후 1994년 5월 첫주 신주쿠에서 감격의 창립예배를 드리며 지금의 중앙영광교회를 개척한 이래 오늘날까지 일본선교를 위해 헌신하고 계십니다.

   성경의 인물로는 다윗과 바울을, 그리고 링컨을 존경하며, 누구 못지 않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하나님의 합한 종이 되기를 갈망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청렴결백의 모습이 오늘날의 중앙영광교회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목사님이 늘 고백하시는 것처럼 예배와 하나님 말씀, 그리고 기도에 목숨을 건 지도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이곳 일본땅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기를 소원합니다.

▣ 학력 및 목회 경력

▒ 서울대 공과대학 졸업
▒ 서울대 대학원 졸업
▒ 일본 동경대 박사과정 수학
▒ 감리교 신학대 졸업
▒ 믿음의 집 교회 교육■행정 전도사
▒ 일본 선교사로 파송
▒ 현 중앙영광교회 담임
▒ 감리교 일본선교사 대표


◈ 함께 교회를 섬기는 이들 ◈

부목사 : 마준철 목사

▒ 감리교 신학대 졸업
▒ 감리교 신학대학원 졸업
▒ 믿음의 집 교회 교육■행정 전도사
▒ 일본 선교사로 파송
▒ 현 중앙영광교회 부목사  


선교사 : 박성옥 전도사

▒ 한국 영성신학원 졸업
▒ 중앙합동 총회신학대학원 졸업
▒ 믿음의 집 교회 심방 전도사
▒ 일본 선교사로 파송
▒ 현 중앙영광교회 심방 전도사


◈ 중앙영광교회 교회 역사와 형제교회 소개 ◈

   올해(2003년)로 창립 9주년을 맞이한 저희 중앙영광교회는 동경 신주쿠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교단은 미국의 클링턴과 부시 대통령이 다니고 있는 교단과 같은 감리교 소속이며, 담임목사님이신 이용규 목사님과 마준철 목사님, 그리고 박성옥 선교사님이 사역하고 계십니다.
   일본은 복음의 씨앗도 한국보다 훨씬 먼저 떨어졌으며, 순교의 피도 훨씬 더 많이 흘려졌던 나라이지만 현재 일본의 기독교인구는 0.3%정도 밖에 되지 않는 대표적인 미전도 종족중의 하나입니다. 우상과 미신의 나라로 잘 알려진 일본이지만 이 영혼들이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쓰임받을 수 있다면 세계 선교를 위해 엄청난 영향력을 미칠 줄 확신합니다.
   그런 꿈을 가지고 일본선교와 세계선교를 위해 하나님은 이용규 목사님을 통해 이곳 신주쿠에 중앙영광교회를 개척하시게 하셨고, 지역사회에서도 가장 건강한 교회중의 하나로 알려질 정도로 저희 교회를 성장시켜 주셨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중앙영광교회를 통하여 외에 하나님은 3개의 형제 교회를 개척하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95년에 닛뽀리 소망교회를, 97년에 요코하마 영광교회를, 2000년에는 치바 영광교회를 개척하게 하셨고, 세움받은 종들 역시 그곳에서 하나님의 복음의 깃발을 힘차게 날리고 있으며 부흥의 역사를 함께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할 뿐, 일본 열도와 세계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어 이 땅의 순교의 피가 헛되지 않으며 수많은 열매를 맺게 될줄 믿습니다. 일본선교를 위해 관심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오십시오. 그리고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헌신을 받으며 그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크게 드러내실 줄 믿습니다.

■ 형제교회 연락처
1. 소망교회 (담임목사 : 이  석) ☎ 03-3891-0691, 090-6167-6961
2. 요코하마 영광교회 (담임목사 : 김경환) ☎ 045-212-0061, 090-4225-1418
3. 치바 영광교회 (담임목사 : 김성섭) ☎ 043-201-6350, 090-4258-9340


◈ 중앙영광교회 사역 소개 ◈

1. 주목자(主目者) 사역  
   저희 중앙영광교회가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사역입니다. 주목자 사역이란 이름이 아마도 여러분에게 낯설고 생소하게 들려질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 사역의 시작은 저희 교회 박성옥 선교사님의 꿈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천사라고 별명이 불려질 정도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보다 풍부하셨던 박 선교사님에게 하나님께서 꿈속에서 일본에 있는 노숙자를 보여주시며 저들에게 먹이고 입히라는 메시지를 주신 것입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2002년 7월부터 현재까지 주목자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목자라고 하는 용어는 이용규 목사님께서 기도중에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말씀인데, 마태복음 25장 35절■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의 말씀속에 나오는 주린자의 주와 목마른 자의 목의 단어를 합성시킨 것입니다.
   아울러 주목이라는 단어는 주님이 우리를 주목하신다는 깊은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중에 사역은 바로 이런 사회로부터 소외당하고 격리당했던 주리고 목마른 자들이었다는 것을 성경은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과연 누구의 관심을 받아야 하겠습니까? 누구의 주목을 기대해야 하겠습니까? 맞습니다. 바로 우리 주님입니다. 하지만 주님의 관심은 참으로 이 땅에서 주리고 목마른 자들과 또한 그들에게 진정한 사랑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있는 줄 믿습니다.  여러분! 주님의 주목의 대상이 되고 싶지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저희와 함께 이들을 섬길 수 있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현재 저희의 주목사역은 매주 월요일 아침 8시 30분(교회에서는 8시 20분에 출발함)에 신주쿠 중앙공원에서 주목자님들에게 사랑의 애찬을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동참할 분들은 8시까지 교회로 오시면 됩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이것이 계기가 되어 작년 10월부터는 이들 중에 저희 교회 10시 일본어 예배에 나와서 은혜를 받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물론 주일예배때에도 함께 식사를 나누며,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해 주는 은혜의 시간을 갖고 있죠.
   시간은 많이 걸릴지 모르겠습니다. 문화와 언어도 다르고, 각자의 삶의 형편이 다르니까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그러한 저들도 사랑하신다는 것이고, 저들에게도 구원은 반드시 주어져야 하는 것이니까요. 핀잔도 있었고, 불평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들에게 내미는 사랑의 손길이 우리 주님에게 내미는 손길인줄로 믿고 더욱 열심히 이 사역을 섬기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기도 꼭 부탁 드립니다.

2 コメント

마준철

2003-05-31 07:54:01

최종안은 아니니까 다소 수정할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일단 이것을 토대로 꾸며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정 자료는 계속해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서

2003-06-01 00:14:59

단장되었습니다. 수정을 하실부분은 제게 알려주시면 수정을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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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필독! 확인하시고 교회소개란을 예쁘게 단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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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찬양이 정말 좋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갑시다.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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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영광교회에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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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운영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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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탄 멋진 목사님과 멋진 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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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 2003-05-30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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