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믿음의 집 청년공동체의 회장 정.혜.선 입니다.(허스키의 극치!)

동기 수현이의 안내로  아름다운 홈피에 들어옵니다.

반가운 얼굴도 보이고 이름들도 눈에 띄네요~

목사님,선교사님,일본 선교때 함께했던 형제,자매(이름을 열거하기엔.. 너무 많아서..-.-;;)
집사님들 모두 안녕하시죠?

지난 여름 제가,저희 공동체가 많은 도전을 받고, 은혜가운데 선교의 첫 발을 디딘 곳이라

중앙영광교회가 늘 그립고 생각이 난답니다.

아직도 저희 멤버들은 일본어 찬양을 기억하고^^*씨디롬으로 사진첩도 만들어 그 때를 추억하곤 합니다

이번 여름은 좀 힘들듯 하지만 기도와 말씀으로 단단히 무장해서 빠른 시일내에 다시한번

귀한 하나님의 일에 뛰어들어 보려 합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전심전력하고,

성령충만함으로 늘 감사와 감격이 넘치길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생각 나실때 마다 우리 믿음의집 교회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자주 들러서 아름다운 얘기 많이 듣고 가겠습니다!♡

행복하세요~그리고 성령충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