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에게만은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여야 한다
최소한 어린아이에게만은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여야 합니다.
바쁘다고 인스턴트식품과 조리하기 쉽도록
가공 처리된 음식으로 밥상을 차리는 부모는
큰 죄를 짓는 것입니다. 재료값이 싸다고 국적불명의
불안전한 식품을 아이들에게 급식하는 담당자들은
큰 죄를 짓는 것입니다. 아무 거리낌 없이
돈만 벌면 된다고 음식에 색소를 입히고,
방부제 마구 넣고, 독성 가득한 첨가제를
마구 넣는 식품수입업자들은
부모 될 자격이 없습니다.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 어찌 어린이뿐이겠습니까.
어른도 노인도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음식 환경, 음식 문화가 날로 위험해지고 있습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 남을 죽이는 길도 걸어갑니다.
결국은 자신마저 죽이는 일인데도 말입니다.
매일 먹는 세 끼,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에
목숨 걸어야 합니다. 그것이
함께 사는 길입니다.
최소한 어린아이에게만은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여야 합니다.
바쁘다고 인스턴트식품과 조리하기 쉽도록
가공 처리된 음식으로 밥상을 차리는 부모는
큰 죄를 짓는 것입니다. 재료값이 싸다고 국적불명의
불안전한 식품을 아이들에게 급식하는 담당자들은
큰 죄를 짓는 것입니다. 아무 거리낌 없이
돈만 벌면 된다고 음식에 색소를 입히고,
방부제 마구 넣고, 독성 가득한 첨가제를
마구 넣는 식품수입업자들은
부모 될 자격이 없습니다.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 어찌 어린이뿐이겠습니까.
어른도 노인도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음식 환경, 음식 문화가 날로 위험해지고 있습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 남을 죽이는 길도 걸어갑니다.
결국은 자신마저 죽이는 일인데도 말입니다.
매일 먹는 세 끼,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에
목숨 걸어야 합니다. 그것이
함께 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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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コメント
조태호
2011-01-25 17:40:13
김부영
2011-01-25 20:54:20
과자 음료수, 제리... 예전 햇볕이 쨍쨍 내리찌는 무더운 여름날 길거리를 지나다가 문득
약국 앞에 진열된 야채주스, 제리, 과자에 눈이 갔습니다. 와 이렇게 햇볕을 받는데도
제네들이 상하거나 맛에 문제가 없을정도면 꽤? 이상한 것이 많이 들어갔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아주 인스턴트를 않먹이는건 아니지만 저또한 되도록이면 주의
하려고 노력합니다. 매일먹는 식사 정말 소중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