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청년들은 참 멋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교회에서 안보이게 궂은일 도맡아 가면서 하고, 한사람 한사람 귀하게 여기고 챙겨주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제 주일 저녁 집에 안가고 교회에서 늑장부리다, 스파게티 얻어 먹었다고해서 하는 소리는 아닙니다. ㅋㅋㅋ (재식형제의 스파게티는 언제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고등학교를 이제 졸업하는 한 청년의 부모님이 일본에서 교회를 찾다가, 물어 물어 우리교회로 어제 왔는데, 우리 교회 청년들이 크게 환영해 줄꺼라고 자신있게 말하기에 주저함이 없었답니다.
뭐든지 앞장서서 젊은 피로 혈기 왕성하게 나아가는 청년부,
화이팅입니다! ^^
교회에서 안보이게 궂은일 도맡아 가면서 하고, 한사람 한사람 귀하게 여기고 챙겨주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제 주일 저녁 집에 안가고 교회에서 늑장부리다, 스파게티 얻어 먹었다고해서 하는 소리는 아닙니다. ㅋㅋㅋ (재식형제의 스파게티는 언제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고등학교를 이제 졸업하는 한 청년의 부모님이 일본에서 교회를 찾다가, 물어 물어 우리교회로 어제 왔는데, 우리 교회 청년들이 크게 환영해 줄꺼라고 자신있게 말하기에 주저함이 없었답니다.
뭐든지 앞장서서 젊은 피로 혈기 왕성하게 나아가는 청년부,
화이팅입니다! ^^
リスト
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
お知らせ |
7기도,7の祈り
|
2021-12-21 | 155 | ||
お知らせ |
어린이 솔로몬의 10가지 지혜 子ども十個の知恵
|
2021-03-01 | 366 | ||
お知らせ |
특별한 크리스마스카드(솔로몬의 10가지 지혜)
|
2020-12-22 | 234 | ||
お知らせ |
회원가입변경,会員登録変更 |
2018-01-17 | 328 | ||
3097 |
그대로 계시더라 |
2011-02-22 | 91 | ||
3096 |
주님이 일하시는 시간 |
2011-02-22 | 113 | ||
3095 |
이용규목사님 안녕하세요!2 |
2011-02-13 | 175 | ||
3094 |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츠지 노부유키 |
2011-02-08 | 268 | ||
3093 |
<책소개> 자녀의 가슴에 말씀을 새겨라4
|
2011-02-01 | 217 | ||
3092 |
칭찬3 |
2011-01-29 | 108 | ||
3091 |
배려(퍼옴)4 |
2011-01-25 | 104 | ||
3090 |
어린아이에게만은(퍼옴)2 |
2011-01-25 | 91 | ||
3089 |
아주 유용한 전화번호 안내 (목사님 설교말씀 중)3 |
2011-01-25 | 155 | ||
3088 |
속초에서 글올립니다.1 |
2011-01-22 | 120 | ||
3087 |
20110119 새벽예배1 |
2011-01-19 | 93 | ||
3086 |
[re] 단기 선교팀 중학생들 율동 찬양
|
2011-01-20 | 103 | ||
3085 |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2 |
2011-01-14 | 511 | ||
3084 |
첫째와 둘째의 사랑2 |
2011-01-13 | 138 | ||
3083 |
첫째와 둘째를 멀어지게 하는 말 (조선일보 기사)2
|
2011-01-13 | 178 | ||
3082 |
우리교회 청년들 참 멋져요6 |
2011-01-10 | 163 | ||
3081 |
매월 둘째주 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1 |
2011-01-08 | 294 | ||
3080 |
닉 부이치치2 |
2011-01-07 | 104 | ||
3079 |
안산조카들 동경나들이... |
2011-01-07 | 97 | ||
3078 |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퍼옴) |
2011-01-04 | 74 |
6 コメント
김부영
2011-01-11 02:14:28
자매들도 사랑스러워요... 심부름시켜도 한 번도 찡그리지도 않고 시키지 않아도 뒷정리도
잘하고 언제나 밝고 예배면 예배 봉사, 교제, 섬김이 너무나 훌룡한 청년회분들
쭉 잘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현정
2011-01-12 19:01:21
문인우
2011-01-14 19:30:48
박재훈
2011-01-15 19:56:17
오징어 껍질 벗기느라 손시려웠는데 ㅠㅠ 것도 3마리나...
라고 말해도,,, 맘에 담아두진 않구요 ㅋㅋㅋㅋ
청년들을 예쁘게 봐주시는 우리 집사님들의 사랑스런 마음을 사랑합니다!!
(갠적으론 그 사랑 덕에 청년회를 떠나지 못하는 것 같구요 ㅋㅋㅋ)
조태호
2011-01-16 07:14:12
오징어 껍질 벗기시느라 그것도 3마리나.. 정말 고생하셨어요...
라고 말해도,,, 재식형제한테만 고마운거 아시죠 ㅋㅋㅋㅋ
농담이구요 ㅋㅋㅋㅋ ^^ 그날 잘 기억나요. 고마웠어요.. 정말.
청년의 중심에 서셔서, 모두와의 연결점 역할을 수행해 주시는 든든한 재훈자매님, 매주 주보 인쇄부터, 주일 아침 1부 예배 찬양팀 및 반주자, 2부예배 찬양팀에 이어 성가대와 속장까지 그야말로 매주 봉사의 풀코스를 완주하시는 재훈자매, 감사하고, 화이팅이예요~! ^^
서미란
2011-01-21 02:46:31
다들 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