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만드는 기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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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id-532370c2fd422166.office.live.com/browse.aspx/2010
청년부 문인우 자매가 녹음을 해주었습니다.(감사~)
하루가 비어버렸지만 남은 기간동안 좀더 열심을 내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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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コメント
라문진
2010-10-20 07:40:28
덕분에 매일 말씀을 들을수 있어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상민
2010-10-20 09:01:38
최현숙
2010-10-20 18:12:06
그래서 우리 교회가 웃는 교회 우리 교회, 기쁨으로 웃으면서 사람을 섬기고 일을 할 때도 웃으면서 하고... 주는 교회 주님 교회...아낌없이 주는 예수님처럼 나도 그래야 되는데..ㅠ ㅠ
주님 가는 좁은 길은 멀고도 험한 길인가요.. 정녕 그 길은 내가 따라 갈 수 없는 길인가요... 이렇게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만 내가 할려고 하닌까 그렇다고 또 내 마음 한 구석에서 생각이 듭니다. 성령님께서 도와 주시면 가능하기에 성령님을 의지 하라고 하십니다. 성령님은 능력의 하나님이라 ....
오늘도 성령님을 의지하면서 잘 살아보렵니다. 도와주세요
박은주
2010-10-21 05:56:42
그리고 나서 오후에 이 말씀을 받는데, 얼마나 가슴이 찔리던지요. 여호와증인의 사람들도 그렇게 전도에 힘쓰는데....이번 전도대회 때 이런저런 일들로 한번도 참석하지 못하게 된 것과 평소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믿는 사람으로써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지 못했던 것이 제 믿음의 현주소란 생각이 들어 주님 앞에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박유진
2010-10-21 10:30:17
* 예전에 한글을 가르쳤던 일본분들이 21일(목)날 만나자는 연락을 해왔습니다. 전 그날 교회에서 하는 요리강습에 가고 싶었는데, 이 분들을 목요일날 안만나면 세분이나 한꺼번에 만날 기회가 별로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일 가서 꼭 이분들께 전도하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담대히 입을 열어 예수님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