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세상에 증명하는 방법은?
파일 다운로드가능한 곳이 아침부터 에러가 뜨고 있어서
오늘 녹음파일다운로드는 내일정도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컴퓨터 깡통~인터넷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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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コメント
박은주
2010-10-06 18:42:13
오늘 말씀을 듣고, 평소 교회에서 나와는 코드가 안맞다??라고 생각했던 사람을 곰곰히 떠올려 보았습니다.
주님앞에서 참 죄송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이 사랑하는 귀한 아들, 딸인데...
진심으로 그 사람을 위해서 주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사랑이신 주님의 마음이 온전히 제 마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님의 마음을 품을 수 있도록 주님을 제 마음에 모십니다.
박유진
2010-10-08 08:10:41
요즘 힘들다고 리플에 이런 저런 투정(?)을 부렸더니,
많은 분들이 위로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기도해주셨습니다.
저도 제게 베풀어주신 사랑을 다른 힘든 지체들에게 나누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랑의 가장 좋은 표현은 시간이다', 함께 해주는 것이다라는 표현에
귀가 번쩍 뜨였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열나고 아픈게 자주 있어서 집에서 데리고 있어야 할 때가
많은데, 좀 나아져서 이번주는 보육원에 보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또 쌍둥이들이 열이 났습니다.
오늘 아이들 보내놓고 이것 저것 해야지...하고 하고 싶은 것들을 어제 저녁
잔뜩 생각해놨었는데, 그러지 못하게 되자 갑자기 기분이 다운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침에 쌍둥이들을 데리고 선호만 보육원에 데려다주고, 집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있는데, 정말이지 기운이 쭉 빠져서 무기력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저녁때도 유치원 로비에서 시끄럽게 군다고 아이를 혼내고,
집에 와서도 싸운다고 혼내고...소리지르고...때려주고...
그렇게까지 화낼 일이 아니었는데...
제 시간을 아이를 위해 쓰는 걸 아까와해서 그랬었나봅니다.
나만의 시간으로 떼어놨던 시간인데, 또 그 시간이 없어져버려서
화가 났었나봅니다.
내 아이한테 쓰는 시간, 함께 해주기도 못하면서 남을 위해 시간 쓰기는
더더욱 못하겠지요.
나를 위한 시간들, 내 중심적인 마음들을 바꿔서, 영의 가족들을 위해 쓰는
시간을 아까워하지 않는 제가 되길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