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의 자녀가 반항하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직장과 재산이 있다는 것이다.
파티를 하고 나서 치워야 할 것이 너무 많다면
그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
옷이 몸에 좀 끼인다면
그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것이다.
닦아야 될 유리, 고쳐야 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의 집이 있다는 것이고,
주차장 맨 끝 먼 곳에 겨우 자리 하나가 있다면
그건 내게 차가 있다는 것이다.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교회에서 뒷자리 아줌마의 엉터리 찬송이 영 거슬린다면
그건 내가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세탁하고 다림질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있다면
그건 나에게 입을 옷이 많다는 것이고,
온 몸이 피곤하고 뻐근해 진다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을 했다는 것이다.
이른 새벽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다...
기도해야 할 것들이 내게 너무 많이 있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 연결해 보면 좋을까요?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직장과 재산이 있다는 것이다.
파티를 하고 나서 치워야 할 것이 너무 많다면
그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
옷이 몸에 좀 끼인다면
그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것이다.
닦아야 될 유리, 고쳐야 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의 집이 있다는 것이고,
주차장 맨 끝 먼 곳에 겨우 자리 하나가 있다면
그건 내게 차가 있다는 것이다.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교회에서 뒷자리 아줌마의 엉터리 찬송이 영 거슬린다면
그건 내가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세탁하고 다림질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있다면
그건 나에게 입을 옷이 많다는 것이고,
온 몸이 피곤하고 뻐근해 진다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을 했다는 것이다.
이른 새벽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다...
기도해야 할 것들이 내게 너무 많이 있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 연결해 보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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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コメント
김부영
2010-09-28 21:14:42
날 아침이면 정말 죽을맛이였습니다. 몇년전 "하나님 제발 제가 아이들데리고 보육원가야할
시간에만 비 좀 내리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했었습니다." 지금은 그 기도가 얼마나 무식한 기도이고
말도 않되는 기도인지 깨달았습니다. 절대로 그런 법은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비오는 날도 있고
화창한 날도 있고 제 마음이 바뀌었고 저의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비가 와도 눈꼽만큼도 싫지가 않습니다. 가만히 아이들을 살펴보니깐 아이들은 비가 와도
전혀 싫은 기색이 없습니다. 아이들은 오히려 장화신고 고여있는물에 놀면서 가니깐
좋아라 합니다. 어제부터 하늘에서 구멍이 난 것처럼 오늘지금까지 막 퍼부어 댑니다.
그렇게 비가 오면 모든게 귀챦아 지고 밖에 나가는게 싫고 그러던 제가 맘속에 싫다는 맘이
없어졌습니다. 이런날은 준비를 단단히 하고 더 일찍 아이들을 데리고 보육원으로 직장으로
달려나가면 막상 빗속에서 느끼는 조그마한 하늘의 위로와 은혜를 체험하게 됩니다.
이런 사고전환하는데 저는 너무 오래 세월이 걸린거 같아요
문인우
2010-09-29 02:16:19
하나님과 가까워질 시간 역시 많다는 거겠죠??
기도할 것이 너무 많다고 불평하기 보다는
더 많이 기도하지 못함을 안타까워 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최현숙
2010-09-29 19:00:11
워낙 부정의 사고에 익숙한 내게 일침을 주신 주님의 마음으로 받아집니다.
기도할 것이 많은 40일이 참 좋습니다.
기도의 지경이 마음의 지경이라는 말씀처럼 생각의 지경도 넓혀갈렵니다.
이현정
2010-09-29 19:04:10
이렇게 연결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해요~ 늘...언니의 긍정적이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 감동이랍니다!
강현수 권사
2010-09-30 10:24:19
기도해야 할것들이 너무 많은데도 피곤하다는 이유로 내나름의 간단기도를 하는제가너무 밉습니다.
세상일에 너무메꾸어야 할것들이 많다보니 기도도 땜빵으로 하는식이 된것같습니다.
언제나 온전히 주님에게 올인해야겠습니다.